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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봉 목사님  
 

나 귀한 말 들었어. 언제 김 현봉 목사님, 직접은 못 들었는데 김 현봉 목사님이 어떤 학자의 저서를 보고서 '그것은 생명이 없는 죽은 글이요 책 보따리다' 이라더래요. '왜 그렇습니까' 하니까. 암만 읽어 봐야 '이 사람은 이라고 저 사람은 저라고 그 사람은 그라고 이렇고 저렇고 이렇고 저렇고' 이런데 너는? '뭐이 옳은지 나는 모르겠다.' 이것도 저것도, 이라는 사람 소개만 했기 때문에 죽은 글이지 산 글은 아니라 말이오. 모두 그래만 해 놨지 자기는 이거라 하는 거 하나 잡고 있는 그게 없기 때문에 그 사람의 생활이 한 길을 택할 리가 없고 팔방 미인으로 이 사람 만나면 이것도 좋다 저것도 좋다 그럴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개 학자들의 신앙 걸음이 너무 폭이 넓어 그런 게 아니라 생명이 없어서 요게 산 길이라 하는 그것을 단정짓지 못한다 그 말이오. 이것도 쉬운말 아닙니다.

아주 어려운 말입니다. 그 김 현봉 목사님이 큰 말 했습니다. 어려운 말했습니다.

(8505072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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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1663   신신학 인간 중심으로 해석을 해 놓고, 그것이 안 틀렸다고 변호하는 과정에서 모든 성경의 견해가 틀리게 되어짐 
1662   사형을 허락한 칼빈 무슨 계병 어긴 사람을 사형하는 것에 대해서 사형을 허락함 
1661   김현봉 목사님 학자들이 신앙 걸음이 폭이 넓어서가 아니라 생명이 없어서 하나의 산 길을 단정 짓지 못함 
1660   썩은 학자 자기에게 확정되는 것을 잡지 않고 중간에 머뭇거리면, 거룩을 저버린 자 
1659   성자 컨트사 온갖 고문과 고행 속에서도 기쁨을 잃지 않다가 목 베임을 당함 
1658   마음병 중생된 영이 그 심신을 어느 정도 주관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 
1657   산기도 가는데 소가 죽는다고 방해하기에 ‘죽기 전에 잡아먹어라’하고 기도하러 갔습니다.  
1656   주기철목사님 큰 아들 주님이 서른 세살이상 세상에 계시지 않았으므로 그렇게만 살겠다고 소원하여 서른 세살에 순교  
1655   시간표 기록 하루 생활을 산 생활 죽은 생활로 기록  
1654   기도원 천막 절단 사건 목사님 천막을 누가 찢어놨는데 만약 사람이 안에 있을 경우 목이 찔리는 위치나 개의치 않고 계속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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