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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되신 하나님  
 

‘산 놈의 계집은 호랑이도 안 물어간다’
그 말은 호랑이 그 놈도 산 남편이 있으면 그 놈한테 내가 그 계집 만일 내가 손댔다가 물면 나 죽으려고 막 사생결단으로 달려듭니다.

토인들은 아예 마누라 뺏기면 죽여 버립니다. 죽여 버리지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참으로 사랑하는 그 남자의 아내는 아무도 빼앗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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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되신 하나님과 신부된 우리의 사랑이 돈독한 관계를 설명하시면서)

(날짜 없음)


안 믿는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합니다. '산 놈의 계집은 호랑이도 안 물어간다.'
억센 남자 만나 놓으면, 그 남자를 피해서 어디로 간다고 갈 줄 압니까? 못 갑니다.
'어디든지 숨지', 정말 억세지 않아서 그렇지 정말 억센 놈은 숨지도 못합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찾습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그저 자살해서 죽어 버리면 할까 몰라도 도망 못 칩니다.

이런데 하나님에게서 우리가 도망을 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낯을 피하고 하나님 피해서 도망 못 칩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8502155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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