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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날 빚잔치가 있다면  
 

설명: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과 세상 두가지 수입을 주심

하, 이제까지 장사해 가지고 돈을 좀 벌었는데 그 사람한테, 내가 내 장사 밑천이 많지를 못해서 그저 한 10만원, 통 털어 재산이 10만원인데 그 사람한테 물건을 싹 준 물건이 외상값이 10만원인데, 그게 내 재산 전부인데 하필 요게 지금 경매(競賣)되기를, 요거 빚쟁이가 많아 가지고 빚잔치 를 하는데, 주일날 빚잔치를 하는데 주일날 가면 고 돈 받기는 받겠는데 고것 받으려고 하면 주일(主日) 범해야 되겠고, 주일 지키려 하면 내가 그때 가 가지고 받으러 못 가면 뭐 빚쟁이가 와- 달려드니까 언제 남는 것은 뭐, 월요일날 가 가지고 남을 것 하나도 없을 것이고 이러니까 요거 10만원 통 털어 재산 요거 다 지금 이걸 내놓느냐 주일을 지키느냐 요렇게 외통 목으로 딱 몰아댑니다.
이러니까 여기서 말하기를 ‘10만원 그까짓 거야 그리 못해?’ 내나 그 사람 재산(財産) 다가 10만원이면 1억짜리 그 재산 다나 그 뭐 100억짜리 그 사람 다나 한가지라 그 말이오. 이러니까 ‘에, 10만원 그거야 내 지키겠다.’ 그게 아니라 재산 다라 그 말이오. 재산 다라. 고렇게 딱 걸립니다. 하나님이 그래 걸어 놔요.
고럴 때에 자, 그 사람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것이 뭘로 나타납니까? 그걸,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는 그 일을 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 그 10만원 돈 받을 것 어째야 됩니까? 자, 어째야 됩니까, 어째야 되는지 아는 사람? 포기? 그만 떼이면 떼이고 포기한단 말입니까? 포기입니다. 포기(抛棄). 고걸로만 이기지 딴 걸로는 이기는 길이 없습니다. 고것으로만 이기지 딴 데는, 다른 방편은 하나도 없습니다.
자, 그 사람이 ‘그래도, 내가 그것 다 떼여도 내가 주일 지켜야지.’ 뭐 때문에 그것 다 떼이고 주일(主日) 지킵니까? 하나님이 그보다 나은 줄 알기 때문에, 그것 가지려면 하나님 내놔야 되고 하나님 모시려고 하면 그것 내놔야 되니까 ‘둘 중에 어느 것 내놓을꼬?’ 하니까, 돈 의지할까, 돈 10만원 의지할까, 하나님 의지할까?



10만원이라 하니까 작은 것이라고 부자들은 지금 실죽실죽 할 거라. 그럼 1조(一兆) 할까, 1조? 돈 1조 의지할까 하나님 의지할까 어느 것이 나은고 중량(重量)을 달아 보다가 ‘아이고, 그래도 그것보다 하나님이 낫지.’ 이러면 그거 포기하겠지. 그래 가지고 또 그것을, 앞으로 그게 나에게 어떤 안보를 주며 그거 내가 의지하는 게 났겠나 하나님 의지하는 게 낫겠나? 하나님 의지가 나으면 둘 중에, 돈 의지하는 것이 나으면 돈 잡을 것이고 하나님 의지하는 게 나으면 하나님 잡을 것이고 둘 중에 하나 잡게 될 거라 말이오.
‘아이쿠, 오늘 주일 지키면 이제 돈 나는 간다.’ 이러니까 ‘암만 그렇지만 오늘 하루 주일(主日) 빼 가지고, 그래 가지고 잘 먹으면서 앞으로 주일 잘 지키는 것이 낫지 뭐 하루 주일 지키고 뒤에 그것 다 떼여 가지고 거지 돼 가지고 주일 옳게 못 지키면 나은가? 어쩔 건고?’ 자꾸 마귀란 놈이 요리 요리 꾀웁니다. 그것이, 돈 10만원 그것이 있고 없는 그게 아니라 그 이면(裏面)에 하나님을 내가 내놓느냐 안 내놓느냐 이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것이오.
이러니까, 암만 돈을 인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해도, ‘아, 주일(主日) 지키면 안 된다. 퍼뜩 와 가지고 그거 하고 나서 그래 좀 늦어도 참석하지. 아, 그래도 그것 하고 난 다음에 오후예배나 참석하지. 아, 그러고 나서 요 다음 주일부터 차근차근 잘 지키지.’ 오만 소리 다 꾀우는데 하나님의 성경(聖經) 말씀은 주일을 범(犯)하지 말라 했다 그 말이오. 주일 때문에 목숨을 내놨다 그거요.
이러니까, ‘둘 중에 어느 것이냐? 자, 하나님만 네가 바라보나, 하나님만 의지하나, 하나님에게만 순종하나? 네가 갈라서 의지하고, 갈라서 바라보고, 갈라서 순종하나? 가르나, 전적이가? 아예 좋을 때는 그렇지마는 싹 하나님은 뒤에 바라보고 뒤에 의지하고 뒤에 순종하지 이번에는 내놓나?’ 거기서 자기의 소유(所有)와 자기의 승리(勝利)는 결정(決定)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반드시 그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수입(收入)을 두 가지를 줍니다. 한 가지 주는 일이 없어요. 아브라함이 보면 꼭 고대로 받았습니다. 앞에 어려움 있을 때에 그러니까 물질(物質)도 주고 가족의 신앙(信仰)들도 주고, 또 물질도 주고 하나님도 주고, 이래서 마지막에는 이삭도 차지하고 하나님도 차지하고 둘 차지했어. 하나님 차지하는 것은 신령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인제 변동 없지마는 이삭을 받은 것은 그거 세상(世上) 거라 그거요. 이러니까 그 다음에 이삭에 대해서 시험이 왔습니다. 시험이 와 가지고 이기고 난 다음에라야 확실히 아브라함에게 소속이 됐습니다.

(8005084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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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2862   왕의 신하 등용 사소한 것 하나도 빠짐없이 순종하는 신하를 왕이 붙듭니다. 
2861   보석 반지와 남편 하나님이 주신 선물보다 하나님에게 더 애착을 두어야 합니다. 
2860   주일날 빚잔치가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고 순종하면 하나님과 세상 두가지 수입을 주심 
2859   죽기까지 외친 하천풍언 하나님과 하나 되면 우리 더러운 것은 당신이 다 차지하고 좋은 것은 우리 주는 사실에 감격하여 
2858   김 현봉 목사님의 목회 권위 아현 교회가 60년대 초반에 서울에서 제일 큰 교회였으나 교인들이 전부 순종하여 교회가 조용 
2857   목회 권위는 옳은 것에 굴복 목회자가 먼저 교인들 앞에서 옳은 것에 공개 굴복하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 목회 권위 
2856   학문이 높아 망한 경우 전쟁에 유식하다고 사무를 봐 주고 후에 수복이 되면서 가족을 버리고 떠나야 한 사람 
2855   조금이라도 산 것이 있으면 정원수를 옮겨 놓았으나 나무 전부가 죽은 듯한데 순이 조금 나와 있었고, 결국 무성한 나무가 됨 
2854   바다의 한계를 정하시며 집채 같이 큰 파도가 잦아지는 것을 보고 인간의 행사와 하나님의 한계하심을 생각 
2853   하나님의 인내하심의 예외 하나님 외에 딴 것을 바라보고,의지하고,동하고 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참지 않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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