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하나님이 주신 선물보다 하나님에게 더 애착을 두어야 합니다.
이삭을, 이제 하나님도 주고 이삭도 주고 둘 줬는데, 하나님을 크게 여기느냐 이삭을 크게 여기느냐, 하나님에게 애착(愛着)을 더 두느냐 이삭에게 애착을 더 두느냐? 하나님에게 애착을 더 두고 하나님을 애착함으로 이삭을 애착하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이삭을 선물로 준 것이라서 하나님이 더 선물(膳物) 더 줄 것이지마는 고만 거기 정이 가 버리면 되겠습니까?
남편이 아내가 사랑스러워서 이것 좋은 보석 반지를 하나 해 줬다 말이오. 해 주니까, 해 주니까 보석 반지 볼 때마다 ‘아이고, 이렇게 값비싼 보석 반지를 우리 남편이 해 주셨지, 그 애써 돈 벌어 가지고. 내가 어떻게 남편에게 어떻게 열녀를 할꼬?’ 반지 보면 남편에게로 마음이 가고 더 두꺼워지고 이러면 남편이 그 다음에는 보석 반지 둘 셋을 자꾸 해 줄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소? 우리 뭐, 우리 마음이나 하나님 마음이나 같아요.
이러기 때문에,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모든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게 성경이라 그 말입니다. 우리 성정(性情)이나 성경(聖經)이나 같다 그 말이오. 우리 욕심이 들어서 어둡게 만들어 그렇지.
이랬는데, 보석 반지 하나 해다 줬더니마는 이것은 그것만 보고, 항상 보고 좋다고 이래 가지고 남편이 퇴근 시간이 되는지 마는지, 저녁 할 때가 되는지 마는지, 그만 온전히 마음이 솔빡 거기 빠져 가지고 남편 오는 것도 모르지 가는 것도 모르지 생각도 안 하지, 식사도 모르지, 그럴 때에 어떤 사람이 그 보석 반지 빼앗아 가지고 달아나면 따라갈 거라 말이오. 산골짝이든지 어디든지 따라갈 거라 말이오. 이러니까 그 주인(主人)이 그 보석 반지 어쩌겠소? 그것 때문에 그만 자기 아내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 보석 반지 도로 찾겠소, 안 찾겠소? 그와 꼭 같아요.
(80060841 집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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