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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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한 지식인  
 

6.25때의 일입니다.

공산당들이 와서
"이 동네에서 학문이 제일 높은 사람, 글씨 잘 쓰는 사람이 어디 있노?"
이러니 거기 다 대학 졸업 맡은 사람이 몇이 있었습니다.
"예, 000입니다."

"다 불러 오시요"

"네가 지금 좀 유식한 모양인데 우리 사무를 봐 줘야겠다.
 안 봐주면 너는 지금 산매장 시켜 버린다. 어짤래?"

그래서 꼼짝 못하고 붙들려서 거기서 사무보다가
그만 국군이 쳐 들어오니까
"네가 지금 우리 아주 고위층에서 네가 지금 활동했는데 국군 오면 너는 사형이라
 이제 우리에게 속했으니 우리 함께 피난 가자" 해서

사랑하는 처자를 다 놔 두고서 월북을 했습니다.

(80050620 집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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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520   하느님? 하나님? 성경 번역도 안 믿는 세상과 합동하는 시대에 대한 한탄. 
519   닉슨 대통령 원수라도 타협하고 화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속에 알맹이가 없어도 좋아합니다. 
518   월북한 지식인 학문이 모든 이에게 유익한 것은 아닙니다. 
517   감나무 접붙이기 작은 감나무 순을 큰 개엄나무에 접 붙이니 개엄나무의 뿌리까지도 감나무 것이 되었습니다. 
516   사람을 죽여서라도 세상에 물들어 신앙이 가라앉아 있을 때는 심령을 요동시키기 위해 목회자가 여러모로 노력합니다. 
515   동성동본 세상의 정권자와 이름만 비슷해도 세력을 부립니다. 그것으로 효력이 나기 때문입니다. 
514   꿩꼬리 철학 잘못된 지식이라도 힘이 있으면 옳다 인정받았던 우매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513   친미(親美)의 도 교회와 세상은 반드시 구별해야 합니다.  
512   빛과 사냥꾼 택함을 받은 사람은 빛의 속도로 도망쳐도 하나님이 짐승을 잡는 사냥꾼처럼 끝까지 간섭하십니다. 
511   탈선된 교훈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가 모이듯이 잘못된 이적과 기사는 사람들을 미혹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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