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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봉목사님  
 



그러나 김현봉 목사님은 자기가 땅위에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고 보니까 그 육의 잘못된 욕심이 어떻게 있어서 하나님 뜻대로 살기가 힘이 들었던지 그는 말하기를 ‘육체의 욕심 이놈이 강해 가지고 평생 나에게 괴롭히고 애를 먹였으니까 내가 죽거든 꼭 리어카로 끌어다가, 널 하지 말고 리어카로 끌어다가, 가마니로 묶어 가지고 리어카로 끌어다가 화장을 해 달라’고 단단히 부탁을 하고 유언을 해서, 그때 저도 그 장례에 갔었는데 거기 모인 사람이 굉장히 많았었습니다, 그를 따르는 분이 많기 때문에. 그러나 리어카에 끌고 가 가지고 화장을 했습니다.
너무 자기가 살려고 할 때에 자기 육체 속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게 하는 방해물이 많으니까 ‘이렇게 아무래도 죽을 뿐만 아니라 한번 불에 사뤄 가지고 한번 다시 개조가 돼야 되지 이래 가지고 안 되겠다.’ 조금 성경에 교리적으로는 조금 위반된 교리는 교리입니다.
그러나 그분은 죽음을 이것을 큰 수술로 아무래도 한번 바꿔져야 된다 이랬는데 땅에 속한 사람들은 죽음을 두려워해서 안 죽는다 하니까 막 이래 따랐습니다.

(820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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