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어떤 사람이 편지를 해 가지고서 돈을 삼만 원인가, 삼만 원이든가 모르겠습니다. 보냈는데, 그 돈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 쓰고 그만 못 줬는데 그 사람이 서울 갔다 하는데 암만 가서 찾아도 찾지를 못하겠고, 만나지도 못하겠고, 죽었는지도 모르겠고 이거 세상에서 계산대야 되지 계산대지 안하고 그대로 갔다가는 큰일 나겠다 싶어서 이거는 천상 할 수 없으니까 목사님에게 맡기니까 목사님이 이걸 뒤에 보증을 하고서 그 사람 이름으로 잘써 주십시오. 그렇게 말을 하면서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그렇게도 지혜롭게 해야 되고, 또 그걸 그렇찮으면 또 맡아 가지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돈을 삼만 원을 맡아 가지고 그래 ○○○ 집사님에게 부탁을 하면서 요것을 전도지 박는데, ○○○집사, 그 전도지 박는 데, 했어요? 전도지 박는 데 했답니다. 그래 전도지 박는 데 해서 그래 가지고서 많은 사람에게, 삼만 원이면 상당히 많이 박는 것인데 그 박아 가지고서 떡 나눴으니까 이제 그때 가 보면은 ‘돈 내라’ 할 때에 ‘당신을 암만 찾을라 해도 찾지 못해서 그 돈을 백 영희 목사님에게 그 내용을 써서 거기다가 부탁을 했는데 백 영희 목사님한테 물어 봅시다’ 그러면 나한테 심문이 올 거라 말이오.
그러면 내가 있다가 ‘아 그것은 그냥 냅뒀다가 그라면 어데로 갈지도 모르겠고 해서 그것을 전도지 박는 돈으로 써 가지고서 전도지를 박아서 다 뿌렸다. 그러니까 전도지 박아서 뿌렸으니까 이것은 주님 앞에 가 계산을 하자’ 또 주님 앞에 간다 말이오. 가 가지고, ‘아, 언제 전도지 삼만 원어치 박아 가지고서 전도지를 뿌렸는데 그 댓가가 어찌 됩니까? 하면 주님이 다 내어 놓을 거라 말이오. 알겠습니까?
내놓으면은 ‘그거 삼만 원 맡긴 거 그거 이제 주님 앞에 지금 받아서 이거 받아 가지고 가거라’ 그러면 그 사람이 돈 빌려 쓴 사람에게도 신실하다 할 것이고, 또 내게 대해서도 수고를 많이 했습니다. 하면서 나도 쪼끄매 또 부를 줄란지 모르겠습니다. 쪼끄매 한 택을 줄란지 몰라요. 또 전도지 박히고 뿌린 사람들에게도 또 그분들에게도 또 상이 조금 나눠 갈 거라. 하늘나라는 이렇게 정확한 보상과 복수가 있는 나라라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860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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