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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에 나온 말씀  
 

‘이 말을 하나님이 나에게 해 주셨구나’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드릴라고 올라갈 때에 이삭이 묻기를 ‘제물은 어데 있습니까? 자기도 말한다는 것이 거짓말로 속인다고 한 게 아니고 자기도 쑥 나오는 말이 ‘제물은 하나님께서 다 예비해 놓으셨다’ 뒤에 번제 드릴 그 짐승이 거게 찾아와 가지고 걸려 가지고 옆에 있을 거는 생각도 못 하고 말했는데 하나님은 알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말한 것을 나는 몰랐는데 말하고 보니까 하나님이 말해서 그말이 다 예언이 됐고 딱딱 들어맞고 하는 것은 우리가 분명히 알 것입니다.

제가 성경에 대해서 기본구원이니 건설구원이니 하는 이것도 내 말이 아닙니다. 나도 집회 가운데에서, 설교하는 가운데서, 본 교회서나 다른 데서 설교하는 가운데에 그 말이 툭 튀어 나왔는데 어째 나왔는지 몰라서, 내가 이 말하고 난 다음에 이거 큰 정죄받을 실언을 하지 안했는가, 실언을 하지 안했는가 그 뒤에 생각하고 생각하고 따지고 따지고 이래 보면,

‘나는 몰랐는데, 의외에 나온 말씀인데 이 말씀이 내가 이제까지 깨닫지 못하는 하나님의 진리를 나에게 깨닫게 해 줘서, 내가 모르니까 내 입에 넣어 줘 가지고 나도 모르게 말을 하게 해 가지고 한 말이라는 그런 것이, 대부분이 이 교계에서 인정하지 못한, 제가 새로 깨달아 가지고 말한 것은 내가 연구해서 안 것 아니고 내 입에다 넣어 줘서 나도 모르게 증거해 가지고 그 증거를 뒤에 살펴서 조사하고 조사하고 성경적으로 이렇게 심사해 가지고 안심을 오래 후에 한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고 여러분들 속에도 분명히 성령이 그렇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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