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까, 여게 권사님들, 또 권찰님들 말을 들어 보면 심방을 나갈 때에는 다리를 절절 끌고 아무 기운이 없이 녹초가 돼 가지고 이래 아무 기쁨도 없고 하지만, 한 집 가서 전하면 다르고, 두 집 가서 전하면 다르고, 세 집 가서 전하면 다르고, 전하다가 욕 얻어 먹으면 다르고, 전하다가 천대받으면 다르고, 전하다가, 복음 전하다가 손해 보면 다르고 주를 위해서 자꾸, 이거 뭐이 주를 위해서 부요해지면 좋은게 아니라 자꾸 가난해지고 손해가 가니까 자꾸 더 좋아진다 말이오. 이러니까 갔다 돌아올 때에 기운이 펄펄해서 돌아와. 펄펄해서 돌아오고, 또 나갈 때는 죽어 나가고 들어을 때는 그렇고, 반사들도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나? 이것을 주님이 나에게 요구하시고 명령하시니 주님이 어떤 사랑으로 어떻게 해 가지고 내가 구원이 됐느냐? '나도 형제를 구원하는 데는 이렇게 내가 하지 않으면 구원이 안 되겠는데' 하는 요것을 깨닫고 가게 되면 자기가 어디 까지 했다 할지라도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자기가 해도 '아이구 나는 이렇게 애를 쓰도 안 된다.' 이런 마음은, 이런 생각은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아,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희생하신 주님 앞에 나는 너무 부족합니다.' 자꾸 하루 종일 복음을 전하고도 '부족합니다.
부족합니다.' 마음에 부족해서 '좀 더 알뜰히 하게 해 주옵소서. 좀 더 충성되게 하게 해 주옵소서. 좀 더 내가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거게서 내가 낮아지지를 못했습니다. 겸손해지지를 못했습니다. 거게서는 참들 못했습니다. 거게서는 억울한 욕을 당할때 내가 기뻐하고 즐거워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때는 거게서는 내 소유를 내가 투자하지 못했습니다. 저게서는 내가 아직까지 이래 충성해도 생명을 바치지 못했으니까 아직까지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생명을 바치는 데까지 하기 위해서 기도하고 '주님이 마지막으로 생명을 바쳐 날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요대로 나도 생명을 바쳐 형제를 구원함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바가 되고 주님을 기뻐시게 하는 바 되게해 주옵소서' 하는 것을 구하는 것입니다.
(840415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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