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보자. 저기서 너 왔는데. 너 손들어 봐라. 낮 까무잡잡한 너 말이다. 이게 새까만 거 너. 이쪽에 이 쪽에. 너, 저 어데서 왔지? 장림에서 왔지? 너희 아버지 열심쟁이지? 이제 열심 다 떨어져 버렸지? 헛일이다. 가서 그라더라 해라. 회개 안하면 그까짓 거 살림 몇 닢 푼치 있는 거 다 획 다 날아간다 해라. 그 말 해라. 내가 하더라 해라.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보다 강하다. 너희 아버지가 얼마 동안 믿음 생활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볼 때에 '저 사람 참 예수를 진실히 믿는다.' 손이 오그라져서 이렇습니다. 이런데, 그 추운데도, 지금은 차가 많지만. 또 돈도 없고, 돈도 없으니까 자전거를 타고 그 추운 새벽에도 한 새벽도 빠지지 않고 여기 기도하러 늘 나왔습니다.
이러니까 모든 사람이 보고 '참 저 사람은 참 믿음 좋다.' 올해 집사 냈어? 뉘 구역이라? 예? 안 됐지? 그래, 집사 안 됐어. 집사 내면 안돼. 모든 사람이 감화를 받고 '저 사람 참 예수 믿는 사람이다. 아, 저렇게 예수 믿는데 복을 못 받으면 하나님이 계시느냐?' 이랬는데, 얼마 동안 거지로 지냈습니다. 거지로 지내다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니까 복을 받아서 지금은 부자라. 갑자기 부자가 됐어. 부자가 돼서 인제 돈 맛을 좀 봤다 말이오. '중이 고기 맛을 보면 벽에 빈대도 안 남긴다.' 는 격으로 말이오. 이제 돈 맛을 봐 놓으니까 돈 맛을 거석해 가지고 그만 새벽 기도도 빠지지, 주일날 안 나오지? 안 나오지? 주일날도 안 나옵니다.
이제는 또 뭐를 보이고 있느냐 하면 '저렇게 예수 잘 믿어서 하나님 앞에 복 받아서 저렇게 부자가 됐다. 또 저래 믿는 사람이 새벽 기도도 안 나오고 주일도 안 지키고 예수를 안 믿으니 하나님은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하는 것을 이제 또 보여 줄 수 있는 때가 남은 때라.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거, 오래 안 갑니다. 오래 안 가서 하나님이 보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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