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집이라도 가면 이 작지는 '아, 이거 우리 할아버지 작지다.
할아버지를 존경하면 그 작지를 귀중히 취급합니다. 작지를 '이 막대기, 와 막대기가 있노?' 집어 던질라니까 '야, 그거 할아버지 작지다.' '할아버지 작지나 뉘 작지나 그렇게 뭐 뭐이 갖다 놓을게 있는가?' 이렇게 그 작지를 천대하면 저거 할아버지를 천대하는 그것이 거게 나타났다 그말이오. 그러나, 이 작지를 딴 데 갖다 둘라 하니까 '아 그거는 우리 할아버지가 짚는 작지다.' 이러니까, '아이구, 그래? 그래?' 새로 한번 싹 닦아 가지고서 거기 딱 세웁니다. 그게 뭐이냐? 작지가 할아버지 아닌데 할아버지에게 속한 작지기 때문에 존중히 여기는 것은 할아버지를 존중히 여기는 증거라 그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 이래서 하나님을 이렇게 어떻게 이 지극히 거룩하게 공의롭게, 높으게 두렵게 모든 것의 주권자 주재자. 자존자 창조주 그인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모든 것에 대해서 서툴리 취급을 못 한다 그말이오. 그 작지 모양으로 그렇게 허술하게 취급을 못해. 만만히 취급을 못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주재라 그 말이오. 주재라 그 말이 주인이라 그말입니다. 주재라 말이오. 우리가 말은 익어서 주재 주재 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을 때 많다 그 말이오.
크고 작은 모든 것은 다 그 주인이 하나님의 것이라.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을 대할 때에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것이 하나님을 참 위하는 것이 저 잘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되고 영화롭게 하는 것이 되고, 자식도 그 부모를 참 거쁘게 하는 자식이 되고 또 효성이 있고 부모의 이름을 높이게 하고 이렇게 되는 것을 부모가 원한다 그말이오. 부모가 원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인데 모든 것을 취급할 때에 자기 것이나 남의 것이나 원수의 것이나 그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영화롭게 존귀케 하나님을 위하는 것이 되어지기를 원하는 마음과 그 원하는 노력을 하는 고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말이오. 그러면 하나님이 흐뭇하고 기쁘다 그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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