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을 훼손했다고 구속 영장이 내렸는데 그거는 판사가 만일 기각을 하면 판사가 모가지가 달아나는 것인데 그거 되겠습니까, 그거? 그것도 못 하지, 농사 짓는다고 벼를 심어서 벼가 시커머이 땅내를 맡아 있는데 도자가 저 안에 들어 있는데 그거 할라 하면 들을 막 헤쳐 나와야 하는데 그거 만일 ○대통령한테 고발만 들어가는 날이면 당장 기도원 철폐 될 거라 말이오. 이런 어려운 일이라. 거기 냅두고 일 년 내 세금 줄라 하면 기도원 거 다 팔아도 모자라겠고 이랬는데 그래 떡, 우리가 회개를 하고, ‘가 봐라. 가 보는데’ 부탁하기를 ‘네가 너거 뭐 동생이 뭐 그 경찰에 높은 자리 앉았다고 하는데 그 사람 내 세우지 마라. 하나님 또 노여워하신다. 그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해 달라 하고 가거라.’ 이랬더니만, 여게서 가니까 그날 벌써 가기 전에 구속 영장은 다 기각이 돼 버리고 또 논 임자한테 갈라 하니까 논 임자가 와 가지고서 ‘자네들 이거 도자를 이래 냅두면 안 될터이니까 이거 안 낼 건가?’ ‘내야지요.' `그거 내 가야지.' 자기네들 손으로 모 다 뽑아 가지고서 내 가라 해서 내 왔어.
그분하고 의논하면 모든 게 되는데 그분을 뒷방 영감으로 집어 던지고 그분과는 의논 안 하고 저기끼리 의논하고, 갈라 먹고 주님이 노여워하신다 그말이오. 그런 것을 우리가 자꾸 체험합니다. 이러기 때문에 의논하는 기도, 그분에게 의논하는 기도, 우리가 이거 의논하는 것을 도고의 기도라 하는데 범사를 주님하고 의논하는 그런 기도하는 것을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도우시면 되는 것인데, 인간이 하면 안 됩니다. 인간이 나서면 안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장생골 기도원에는 인간이 나서면 안 된다 하는 것을 거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만 제가 잘나서 뭐 한다 하면 그만 사고납니다.
(86030902) 5/(8503240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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