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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정 때는 악수도 피함  
 

제가 고제 있었는데 거창읍에 갑니다. 우리 서봉월권사님 거창읍에 있었지? 인제 제가 고제 있다 거창 갑니다. 가면 저 믿는 사람들이 보니까 반가와서 악수하지 안해요? 악수할라고 갑니다. 악수할라고 이래 손을 내면은, 손을 내면 막 이래 가지고 ‘아이, 내가 바빠서 그만, 바빠서 갑니다.’ 그만 손 악수 안 하고 가버려.

왜? 악수 하면은 ‘조거 예수 믿는 사람이다’ 알면 딱 잡아 가지고 지금 조사하고 심문이 있을 터이니까 아예 만나면 악수 안 할 수 없고 이러니까 저 먼데서 벌써 오면 먼저 보고 ‘안녕하십니까? 내가 바빠서 이거 실례합니다.’ 그만 달아납니다. 그때 악수할 사람이 없어, 암만 악수할 사람 찾을라 해도. 어떤 때라고? 왜? 악수하면 딱 보고, 막 모두 사복하고 이래 돌아다니고 이라니까 딱 걸리면 ‘요 예수 믿는 사람이로구나’ 잡아 가지고 가서 ‘너 신사참배 했나 안 했나?' 심문해 가지고 이거 잘못하면 감옥에 들어갈 터이니까 아예 피해. 그때는 악수할라 해야 악수할 사람이 없었어요. 알겠습니까? 순교자가 날 때에는 그 순교자를 아노라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때라 하는 그거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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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1723   산아제한 천연자원이 부족하니 제한해서 낳자했는데 이 사상을 주장한자는 반드시 망합니다. 
1722   빨치산 때문에 출입도 안함 빨치산 무서워 동리사람이 방문도 하지 않고 저를 보고 빨갱이지 물으면 살기위해 다 맞다고 인정합니다.  
1721   왜정 때는 악수도 피함 악수하자고 청하면 잡혀 갈 까 싶어 모두 피하니 순교자가 날 때에 순교자를 아노라하는 사람이 없다. 
1720   사해 소돔과 고모라성이 유황불비로 태워져서 된 바다로 풀 한포기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바다 
1719   장년반 설교는 세 시간 이상을 해야 되는데 오 십분 해도 못 견디니 죽었다는 증거 
1718   다이나마이트 구원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적당한 적기에 꽝 터지게 하십니다 
1717   애양원 교회에서 예수님의 인성을 피조물이라 한다고 들썩거리고 일어나 나가고 했으나 계속 증거했음 
1716   중국인의 삼년 상(喪)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지 않고 나무에 걸쳐 놓고 다 썩으면 묻고 삼 년 시무를 합니다.  
1715   계란보다는 닭이 먼저 하나님의 창조성을 믿으므로 닭이 먼저다. 
1714   기독교 방송국 직원 '초대 교회의 사도들의 설교는 문체가 없었는데 목사님 설교도 그렇습니다.'하는 부산 기독교 방송국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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