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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때문에 출입도 안함  
 

제가 개명교회 있을 때에  공산주의자가 나한테 복수할라고 토벌대라는 그 가명을 쓰고 와 가지고 토벌대 편입을 해 가지고, 속은 내가 인민공화국 궐기 기성회 할라 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이래 가지고 죽일라고 이래 와 가지고 막 그때 사람을 마구 죽이고 이란 때이니까 동리마다 가서 ‘백영희가 공산주의자지? 뺄갱이지? 공산주의지? 뺄갱이지?’ 이라면 그 모든 사람들이 나 잘 알아요.

이래도 죽기가 두려워서 ‘아, 예.’ 만일 아니라 하면 지금 요놈도 뺄갱이로구나 하고 잡아 가지고 거석할 터이니까 뭐 온 동리 다 돌아다녀도 ‘이 백영희가 공산주의지?’ ‘예.' 저기도 `공산주의지?' `예.' 온 동네 다 물어도 `그 사람 공산주의 아닙니다.’ 이라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어. 우리 집에 아무도 오지를 못했어요. 밤이면 막 장작불을 장작을 가져다가 뺑 돌려 놓고 피워 놓고, 밤에 혹 사람 출입하는가 싶어서. 개미도 얼씬도 못해요.

다 순교할 때는 그렇게 환경이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뭐 지금 모양으로 그런 것 아니야. 그러니까 확고한 믿음이 서지 안하면 그런 것 못 이기요. 그럴 때 나는 부흥회 하고 돌아다녔어. 여기서 잡을라 하면 저기 가 또 부흥회 하고 또 저리 가면 또 부흥회 하고 이래 가지고 다니며 자꾸 부흥회 했어. 부흥회 하면 가는 곳마다 불이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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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유식한 사람의 생각 무식한 사람에게는 열개 은혜가 필요하면 나한테는 반만 있어도 내 유식함으로 보충이 되지 않느냐는 실수 
1723   산아제한 천연자원이 부족하니 제한해서 낳자했는데 이 사상을 주장한자는 반드시 망합니다. 
1722   빨치산 때문에 출입도 안함 빨치산 무서워 동리사람이 방문도 하지 않고 저를 보고 빨갱이지 물으면 살기위해 다 맞다고 인정합니다.  
1721   왜정 때는 악수도 피함 악수하자고 청하면 잡혀 갈 까 싶어 모두 피하니 순교자가 날 때에 순교자를 아노라하는 사람이 없다. 
1720   사해 소돔과 고모라성이 유황불비로 태워져서 된 바다로 풀 한포기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바다 
1719   장년반 설교는 세 시간 이상을 해야 되는데 오 십분 해도 못 견디니 죽었다는 증거 
1718   다이나마이트 구원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적당한 적기에 꽝 터지게 하십니다 
1717   애양원 교회에서 예수님의 인성을 피조물이라 한다고 들썩거리고 일어나 나가고 했으나 계속 증거했음 
1716   중국인의 삼년 상(喪) 부모가 죽으면 땅에 묻지 않고 나무에 걸쳐 놓고 다 썩으면 묻고 삼 년 시무를 합니다.  
1715   계란보다는 닭이 먼저 하나님의 창조성을 믿으므로 닭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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