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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용  
 

그러기 때문에, 악령이 이거 별스러운 게 아니고 성경에 사탄이라 말했고 또 뱀이라 말했고 또 용이라 말했고 붉은 용이라 말했고 또 사귀라 말했고 귀신이라 말했는데 귀신이라는 말과 사귀라는 말은 아주 저급의 것, 아주 질이 낮고 약하고 한 그런 것을 가리켜서 귀신이라 사귀라 또 마귀라 이렇게 말하고 그보다도 더 이제 아주 참 강한 세력을 가진 것을 가리켜서 사탄이라 이렇게 말하고, 또, 붉은 용이라 하는 것은 이 세상에 모든 분쟁 역사를 일으키고 있는 그것이 다 붉은 용입니다. 그러면, 전쟁을 일으킨다든지 모든 어떤 나라에 하나님의 뜻에 위반되는 그 모든 무슨 정치든지 또 무슨 운동이든지 문화 운동이든지 그렇게 하는 것은 다, 노여운 그런 걸 하는 것을 붉은 용이라 이라고, 그냥 또 이 세상에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정치 운동하는 그런 것을 가리켜서 용이라 이렇게 말하고, 뱀이라 이렇게 말한 것은 특별히 사람들을 꾀우는, 옛 뱀이라 하는 말은 에덴동산에서 인류 시조를 꾀어 가지고 범죄케 해서 멸망케 한 그 꾀우는 거, 꾀우는 거 그것이 뱀이라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서로 상대해서 상대방을 인도하고 그 사람을 구원 할라고 할 때에는 '이 사람은 붉은 용이 지금 역사하고 있다' 그럴 때에는 그것을 가만히 둬 둬야 되지 붉은 용이 역사하는 것을 서로 대항하면 도로, 옴 오른 사람이 옴이 올랐는데 옴은 근지름 병 아닙니까? 옴이 올랐는데 옴 올랐을 때에 근지럽다고 해서 네까짓놈 하며 어쨌든지 한번 긁어보자 하고 긁으면 그놈 더 좋아합니다. 음 오르는데 근지럽게 한다고 해서 긁을수록 옴 그놈은 좋아하지 긁는다고 옴 그놈 뭐 죽거나 없어지는 것 아닙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악령이 이거 붉은 용이 이래 와 가지고 역사할 때는 역사해도 가만히 둬 두면 그게 차차차 시간이 가면 그 사람이 그 악령에게서 놓임을 받게 되고 정신을 차리게 되고 이래 가지고 차차차차 고쳐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붉은 용은 대항하지 말고 우리가 기도해야 되고 또 그저 붉은 용이 아닌 용은 우리는 기도하면서 말로 설설 타일러서 이래 자꾸 사람을 말로 타일러 가지고 깨우쳐 줘야 되지 달리는 하는 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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