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믿음이 세상에 없습니까? 세상에서 말하기를 마귀란 놈들이 말하기를 이렇게 말합디다. '믿고 삽시다. 믿고 삽시다.' 한창 신문에 믿고 살자는 신문이 많이 떠돌았습니다. 믿고 산다. 그래 다 서로서로 믿고 삽시다. 믿고 살면 됩니까? 믿으면 됩니까? 이 세상에서 서로 믿으면, 믿음이 귀하다, 믿고 삽시다, 믿으면 된다. 교회서 그 말 많이 했습니다. '서로 믿고 삽시다' 이라니까 안 믿는 사람도 믿고 살자 하는데 우리가 안 믿어 가지고 되겠습니까? 사람을 서로 믿고 삽시다, 사람을 믿어 됩니까 안 됩니까? 사람을 믿어 됩니까 안 됩니까? 사람을 믿고 살자 말이 그게 사람을 살리는 말입니까 죽이는 말입니까? 죽이는 말이라.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믿는 거기에다 뿌리 붙여 고것만 믿을 수 있어 하나님의 의를 믿는, 하나님의 의를 믿는 요게서 능력이 나오고 생명이 나오고 성공이 있는 것이지 하나님의 의외에 인간을 믿어? '인간을 믿어야 된다.' 참말입니까? 아내는 남편을 믿어야 됩니까 안 믿어야 됩니까? 여기 부인들, 믿어야 됩니까 안 믿어야 됩니까? 믿어야 된다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안 믿어야 된다는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뻐뜩 들어 봐요, 안 믿어야 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이것들은 아직 남편이 없어 놓으니까, 없어도 시집 갈 터이니까 그거 알아야지. 믿으면 안 돼.
믿으면 안 돼. 믿으면 안 돼. 믿으면 소박당해요. 믿으면 나중에 배척당해요, 이 남자가 언제 나를 버릴지 모르고 언제 변할지 모르니까 딱 단속해 가지고 언제 변할지 모르니 변할 틈이 안 나도록, 배척을 당하지 안하도록, 이거 언제 어찌 될지 모르니까 항상 깨어서 조심 조심 조심 조심으로 이것이 언제 지금 남자가 변할지 모르니까 이거 조석으로 변하기 때문에 언제 변할지 모르니 이 변할 틈을 얻지 못하도록 딱 단속해서 깨어서 정신 차려서 이제 변할 틈과 변할 기회와 변할 수 있는 고런 흠점을 한 내끼라도 보이지 안하도록 요렇게 단속해서 믿지 안 하고 이래 살아야 근근히 일생을 사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은 부득이 자식 낳았으니까 살기는 사는 것이지만 속으로는 다 이래 가지고 있어요. 다 속으로는 이래 가지고 있다 말이오. 이래 가지고. 믿을 자 없어.
자식이 부모는 믿습니까? 못 믿어 그것도 믿으면 안 돼. 믿으면 안 돼. 언제 변할지 모르기 때문에 변해도 살 수 있도록 예비를 해야 되는 것 하나는, 또 아버지가 어머니가 변하지 못하도록 내가 단속을 해야 되는 것 이래야 유지가 되는 것이지 믿어 버리면 헛일이오. 하나님은 못 믿어 문제지 하나님은 믿는 이 믿음도 우리가 '하나님을 내가 믿었다가는 헛일 당할라!' 이렇게 우리가 그 믿을 수 없이 변해질지 모르니까 변하지 안하도록 단속할 필요가 있습니까,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까, 이제 내가 믿을 수 있는 하나님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까? 그분은 변치 않습니다. 변치 않습니다 변치 않는 믿음의 대상이오. 이러기 때문에 그분은 어찌 됐든 간에 못 믿어 탈이오. 못 믿어 탈이오.
(8604196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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