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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생활  
 

설명 : 이발하는 것은 하루의 기쁨이요, 목욕하는 것은 한 시간의 기쁨이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은 일주일의 기쁨이요...

사람이 얻기 전에는 내가 물질이 부요하면 어떻게 되겠다 하지만 그 부요도 끝이 있습니다. 물질 부요를 동경하는 사람이 그 물질이 가난하다가 부요하게 되면 그걸 좋아하고 기뻐하는 것이 혹 몇 달 갈란지 명철한 사람이라면 며칠 더 안 갑니다. 안 가는 것은 물질에 부요해서 재벌가가 돼 가지고 정상적으로 그 사람이 사람이 되어있다고 하면 야 이거는 공연한 폐단이요 무거운 짐이로구나 하는 것을 느낄 것이요 이것은 위험한 폭탄을 안고 가는 것이니 이것을 짤빡 잘못하면 큰 화근이 되겠구나 하는 것을 느낄 것이기 때문에 소 같이 미련한 사람이 재벌을 가지고 혹 오 년 십 년 이십 년 뭐 삼십 년이라도 아 돈 많으니 좋다 하는 그런 사람이 될지라도 만일 그 사람이 현철한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 물질이 많음으로 그로 인해서 일어나는 그 후유증 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그 불행이 일어나는 거 그로 말미암아 폐단이 일어나는 거 그로 말미암아 자기에게 무거운 책임이 있는 그 책임이 바로 되지 못해서 책임의 주공이 앞으로 일어날 거 이런 것을 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물질로 가지고 별로 긴 쾌락을 가지지 못합니다.

지위나 그런 것도 그렇습니다. 지위를 우쭐해서 가졌지만 그 지위를 자기가 얻고 난 다음에는 지위를 감당할라고 자기가 생각할 때에 이는 참 무거운 짐이로라 또 이 일은 잘하기는 백의 하나가 어렵고 잘못 되기 쉽고 남용 월권하기 쉬우니 이것으로서 모든 사람에게 존대받아 모든 사람이 앙모하는 감화 줄 수 있는 그것보다도 원망 불평 불만 복수성의 모든 원수만 가득히 만드는 것이지 뭐 있겠느냐 하는 그것을 깨달을 것이고.

또 무슨 봉사의 교편을 잡고 하는 그 사람도 될 때는 좋지만 그것을 깊이 냉정스럽게 자기의 직책을 생각할 때에 너무 자기는 외식이라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이 보신다면 자기는 책망 받을 것 밖에 없고 자기는 모두 거짓부리 밖에는 없다는 것을 그걸 느끼게 될 것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일반 모든 이 속담에 이발하는 것은 하루의 기쁨이요, 목욕하는 것은 한 시간의 기쁨이요. 시집가고 장가가는 것은 일주일의 기쁨이요, 집을 짓는 것은 십 년의 기쁨이요, 말을 타는 것은 삼십 년 기쁨이라 하는 그런 말하는 것은 다 그것이 권태나지 않고 권태나는 것을 말하는 것이야 자꾸 새로 얻고 말타는 것은 타보니까 요 기술이 나오고 아, 또 타보니까 모지라서 또 요 타보니까 새로 자꾸 새로운 기술이 나오니까 삼십 년까지는 거기에 취해 가지고 살지만 그것도 마지막에는 헛되고 헛되어 모든 것이 헛되다고 다 후회로 결론을 짓는 것이 인간 생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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