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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새사냥  
 

뱀이 챙챙 감았다가 슬슬 풀어주는 것처럼 마귀란 놈도 슬슬 나갑니다.
나가면서 슬슬 돌아보다가 하나님 말씀 자꾸 생각하고 말씀과 나와 가까워지면
그놈은 도망쳐 버립니다.
그러다가 물질이든지 자기 주관의 무슨 나쁜 것이나 세상 욕심이나 그런 것을 생각하면
마귀 그 놈이 이때다 싶어 와서 물어버립니다.

뱀이 슬슬거리니까 용기 없는 줄 압니까?
굉장히 용기가 있습니다.

뱀이 새 잡아 먹는 것 보면 풀 속에 조용히 있다가 새들이 오면 날래기가 번개 같습니다.
잔뜩 오므렸다가 팍 펴면 그 때는 번개같습니다.
새가 날아갈 여지가 없습니다.
나는 새를 잡아먹습니다.

마귀란 놈도 하나님 말씀 생각하면 도망쳐 버립니다.
그러면 그놈이 주던 생각도 없어지고, 마음도 없어지고, 소원도 없어지고, 감정도 없어지고, 분도 없어지고, 섭섭함도 없어지고, 낙망도 없어지고, 분함도 없어지고, 의심도 없어지고, 두려움도 없어지고, 아무것도 다 없어졌다가
말씀 생각지 않으면 땅의 일로 이런 생각을 가져 버리면 그 놈이 와서 물어 버립니다.

(851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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