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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 가죽속의 성자  
 



내가 그 이름을 잊어 버렸는데 어떤 성자는, 이거는 그냥 사형을 시킬 게 아니라 무소 가죽, 무소 가죽은 이렇게 늘어진, 그거 전부 물로 된 것이기 때문에, 물하고 풀하고 된 것이기 때문에 이게 딱 그래 놓으면 이렇게 넓 은게 똑 요 주먹만하게 딱 오그라 붙어 버려요. 그런데 거기다가 이 사람을 잡아 넣어서 딱 꿰매 놨다 말이오.

꿰매 가지고 공중에 볕에 달아 놓으니까 이게 차차 오그라 들어갈 것 아닙니까? 조여 들어가니까 이거는 기름을 짜는 것 같다 말이오. 요래 조여 들어가서 대 번에.

푹 짜는 게 아니라 그래 딱 되는 거라. 그랬는데, 그래 놓고 나서 밀에서 가만히 듣고 '보자 뭐라는고 보자' 이라니까 '주여,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아, 기쁨과 감사 그 무소 가죽 속에서 충만한 것을 보고서 그 사람들이 놀랬소. '야, 이는 인간의 힘이 아니다. 이는 여기는 참 신이 있다.' 그래 가지고 복음이 전해졌소.

이러니까, 우리가 불속에 들어가고, 독침 앞에서, 가죽을 벗기고 눈을 빼고 뭐한다 해도 주님이 우리에게 기쁨을 주신다면 세상에서 볼 수 없는 기쁨과 감사와 넘칠 수 있는 평강이 우리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그걸 주셔야 되겠다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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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 가죽 무소 가죽 안에 싸여 가지고서 전도한다고 잡아 가지고 무소 가죽 안에 팅팅 불려 가지고 쭉 늘어트려 가지고 그 안에다 집어 넣어 넣고 그 안에다 집어 딱딱 꾸어매 가지고서 공중에 달아놨으니까 햇빛이 오니 자꾸 지금 쪼이 들어간다 말이오. 쪼이 들어가면 나중에 무소 가죽이 이렇던 게 요렇게 요래 쪼가려 들어가니까 그게 그래 가지고 뭐이 그러니까 거게서 자꾸 쪼여 들어가니까 피가 나올 거라 말이오. 기름 짠다 말이요. 피가 나오는데 그래 놓고 보자 어짜는고 보자, 하고서 밑에 가만히 가 서 들으니까 찬송하고 기뻐하면서 '주여, 감사합니다.' 기쁨과 찬송이 넘치거든. 그 사람은 죽었지만 그 사람이 예수를 증거했어. '예수교는 이런 예수교로구나. 그 안에는 생명이 있고 죽음을 그 초월한 생명이 있고 이 세상이 해할 수 없는 기쁨과 즐거움과 평강이 있구나.' 그래 가지고서 그 무소 가죽에 달아서 죽이고 난 다음에 그 지방의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서 교회가 비로소 섰다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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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6   김계원장로 김계원장로 처럼 사형 안 받고 다시 살아나서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는 지식이 있어야 
2125   무소 가죽속의 성자 무소 가족에 쌓여서 땡볕에 놓여 피를 짜는 무서운 형벌 속에서도 감사했던 성자 
2124   풍랑 만난 선교사 부부 풍랑이 불어도 남편은 주님과 즐겁게 연애하고 아내는 힘들어 죽으려고 함 
2123   썬다싱의 제일 어려운 시험 거머리가 들러 붙을 때는 즐거워 했는데 해골 구덩이에서 시체 냄새 맡을 때는 즐거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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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   칠팔월에 오뉴월 사랑하는 부부는 칠팔월 더울 때도 둘이 있으면 문을 잠가도 더운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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