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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에게 붙들린 사람  
 

설명: 자기에게 관계없는 말 할 때에는 눈이 초롱초롱하다가 자기에게 해당된 말을 할 때는 좁니다


그런 일 많습니다. 어떤 사람 신사참배 했는데, 신사참배를 안 했는데 안 한 사람 말 들으니까 그 사람은 자신은 이겼다고 지금 의기양양해 하는데 그걸 말해 주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래 내가 물어 보기만 하고서 그때에 사경회 할 때에 간단하게 말해도 그런 말할 때는, 그말 할 때에는 마귀란 놈이, 이제껏 붙들고 일하는 마귀란 놈이, 그 말씀할 때 그 말씀을 들어야 제가 깨닫고 믿겠는데 그 말을 딱 하니까 그만 이래 졸고 있습니다. 마귀란 놈이 그만 잠을 들게 만들어 그말 못 듣게 된다 말이오.

대개 보면은 마귀에게 붙들린 사람은 어떤 사람이 붙들린 사람이냐? 자기에게 해당된 말을 할 때에 졸게 됩니다. 자기에게 관계 없는 말 할 때에는 눈이 초롱초롱하다가 자기에게 해당된 말 하면 그만 좁니다. 그거는 마귀가 그 사람을 붙들고 평소나 언제나 자유 자재로 한다 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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