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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장소 결정과정  
 

설명 : 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에 교만하면 절단 납니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할 때에 우리가 교만하면 절단납니다. 우리가 거창 기도원 거게 한 것은 어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아마 백목사 자기 고향이니까 그래 했는가 보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그거는 천부당 만부당입니다. 제일 처음에 삼봉산에 있다가 집회 장소를 하다가 거기서 아무래도 불편하니까 조금 교통 편리한 곳에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제일 처음에는 저 남하면에 있는 대바지를 주목을 하고 그리 갈라고 했고, 두 번째는 저 거창읍 씨악씰 모퉁이 거기에 장소를 잡을라고 작정을 했고 그렇게 두 군데를 지목하고 내려 오다가 갑자기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여게 지금 이 산을 팔라 하는데 혹 적합하지 않은가 한번 가 봐 주십시오' 그렇게 말해서 그 사람들이, 그 산을 팔기는 참 인간 보기에는 절대 없을 만한 그런 산인데 판다고 해서 그래 가 둘러 봤습니다. 둘러 봤는데 그 사람들 이 뜻 밖에도 값싸게 빨리 사라 해서 값싸게 그 산을 샀는데 그 산이 이름이 어떤 산이냐 하면 한 군데는 왕성이라 하는 왕성, 왕성골. 임금의 그 왕성골이라는 그 왕성골이고 또 우리 집회 장소는 장생, 영생하는 장생 골이라고 장생골이라고 이름이 옛날부터 돼 가지고 있고. 또 요쪽에는 기린골 이라고 돼 있습니다. 기린은 옛날 성자가 나면 기린이 난다 그렇게 말합니다.

기린 나면 성자 나고 성자 나면 기린 난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우리 재래의 고풍입니다. 그 기린골, 영생골, 왕성골, 고 사이에 집회 장소를 했는데 그 집회 장소가 너무 좁고 불편해서 그때 OO목사님이랑 모두 아무래도 이 장소를 옮겨야 되겠다 하기 때문에 나도 꼭 그 뭐 거기인지를 몰라서 '그라면 좋은 데로 옮기도록 한번 양사방 다녀 봐라' 그래 가지고 그 때 몇 사람을 전국에 보냈습니다. 남한에 좋다고 하는 데는 다 보냈습니다. 다 보내니까 좋은 곳이 있다 했는데 '그러면 좋은 곳이 있거든 거기서 한 번 답사해 봐라' 거게 가서 깊이 살펴 보니까 아니고 아니고 이래서 마지막에는 '그래도 여기보다 나은 자리가 없습니다.' 해 가지고 그래서 거기 주저 앉은 것입니다. 그것도 마귀란 놈은 봐라 백목사 저거 본토기 때문에 여기를 그랬다. 어떤 정권자가 자기 본토이니까 그 본토에 막 아스팔트 길 다하고 지금 야단지기는 것 모양으로 이거 본토라 그랬다 이렇게 인간 생각으로 가지는 마귀가 틈탈 것이기 때문에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때에 벌써 OO목사님 그때 OOO목사님 자기네들이 다 보고 그래 했고 변동할라고 몇 번이나 해도 다른 데는 하나님이 가는 것을 금해서 안 돼서 말았습니다. 저도 가보라고 파송을 하고 돈도 좀 들었습니다. 그라고, 그곳에 도로를 내는 것이 우리가 낸 것 아닙니다. 그 도평 거기는 농토가 좁아서 사람들이 굉장히 건강한 사람들입니다. 뭐 거창 사람 하면 다 알아줍니다. 거창 중에도 도평이 제일이오. 도평 사람 하면 동지 섣달에 벌거벗겨 놔도 하루 아침에 삼십 리 간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주 뭐 내가 백가이지만 못 됐습니다. 독종이라 이랍니다. 이라는데 거기 그 사람들 땅을 손바닥 만한 것도 양보 못 합니다. 이랬는데 어떻게 거기 도로를 닦았어. 도로 닦은 것도 우리는 생각도 안 했는데 그 사람들이 뭐 도로를 새마을 만든다 하면서 거기까지 닦아 놨어. 꼭 장생골 집회 장소까지만 닦아 놨지 뭐 그 위에 딴 데는 닦지도 안했습니다.

거기까지만 닦아 놨어 전기 넣은 것도 우리 전기 넣을 만한 돈 십분의 일도 없어. 이랬는데 전기도 넣어 줬습니다. 넣었는데, 언제 한번 그곳에 일하면서 모두 이 사람들이 저거 잘난 저거 간판으로, 저거 위신으로, 저거 언변으로, 저거 권위로. 저거 인격으로 이렇게 하는 줄 알고 모두 다 내가 했다, 내가 했다 자기 사람들이 한 사람들이 많이 나섰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그 일을 딱 옹쳐서 그때 뭐 집회 장소 다 날라가 버리고 오히려 뒤에 가서 무슨 벌을 받아야 될 만치 그만치 어려운 일이 생겨졌습니다.
다시 암흑이요 다시 희망이 없었습니다. 없을 때에 그때에 우리가 모여 앉아 가지고 그때에 회개를 한, 모여 앉아 가지고 한 사람들 가운데에 여기 OOO장로님이 그 때에 참석을 했고 또 OO목사님이 왔는가 모르겠어. OO목사님이 참석했고 다른 사람들은 그때 뭐 OOO목사님 미국 가 있었고 그랬습니다. 그래 가지고 이거 이렇지만 어짤 수 없다. 이러니까 뭐 돈이 들면 돈이 들어야 되겠고 어짜든지 가서 해결하라 하고 OO목사를 보냈습니다. OO목사를 보낼 때에 밤새껏 우리가 잠도 못 자고 행정실에 모여 앉아 가지고 이래 하다가 그래 보내기를 '가서 일이 돼도 OO목사 자기가 한다고 그런 생각 가지 면 하나님이 더 진노하신다. 또 누구의 친분으로. 누구의 사람의 권세로 이렇게 한다고 공로자가 하나님 외에 딴거 있으면 하나님이 또 진노하셔서 배나 안 되게 된다. 이러니까 하나님이 해 주시면 되고 하나님이 안 해 주시면 안 된다.'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바라서. 그때 OOO목사님도 거게 계셨던가 거기 계셨습니까? OOO목사님, 그때 우리 행정실에 회의할 때 계셨습니까? 거기 안 계셨는가배. 그래 가지고 그날 밤에 우리가 요런 거 저런 거 잘못된 것을 낱낱이 다 들어서 하나님 앞에 회개를 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혹 풀렸는지 모르니까 가 봐라. 갈 때에 그저 이렇게 믿음만 가지고 해라. 그래 가지고 가 봐라.' 그 회의하고 가니까 벌써 가니까 올라가는데 일이 다 해결돼 버렸어. 일이 다 해결할 수 없는 일이 해결 됐어.

한 가지 예를 들면 불도우저가 거기 가 가지고 있었는데 그 지방민들 이 밉상이라고 전부 논에다가 모를 다 심어 버렸어. 그 불도우저는 논으로 나오지 안하면 나오지도 못하는데 불도우저는 갇혀 버리고 모는 심어 버렸습니다. 그 불도우저는 딴 데로 뭐 날라나 갈까 가지 못합니다. 다른 산으로 갈라 하면 전부 산림 훼손이 되기 때문에 아무 데도 가지 못합니다. 거기 있으면 일 년 내내 그 사용료를 내야 됩니다. 이랬는데 올라가니까 그렇게 뭐 말해도 어림도 없는 그 사람들이, 모를 다 심어 버렸어. 다 심어 놓고 모 심은 데로 나가는가 보자. 심어 놨는데 가서 그 지주들에게 말하니까 '아. 그 나와야 되지요. 그 모 심은 거 무슨 상관입니까? 우리가 뭐 모 뽑아 주지요.' 저거 손으로 다 모 뽑아 줘 가지고 그렇게 나와서 그 불도자도 나왔고 모든 관서의 일들도 다 해결이 돼 버렸고 이래 가지고 그 해결이 됐습니다. 그때 만일 거석하면 폭우가 내려오면 전부 파 놓은 것이 산태가 나 가지고 거게 물으면 '그게 여기서 이런 것 때문에 지금 훼손해 가지고 이래서 뭐이 됐다' 이래 돼 버리면 기도원 다 날라 가 버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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