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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 앞에 서 있는 사람  
 

선을 보러 나간 사람이 남의 상점 앞에서 얼쩡거리니
상점 안에 있는 주인은 자기 물건을 살까 하여 두고 보고
사위 보러 온 부모는 그 큰 상점이 그 사람 것인 줄 알고 사위를 삼으려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부모가 이 전에 다른 사람을 사위 삼으려고 보러 갔는데
그 사람이 상점을 점원에게 맡겨놓고 자기는 상점 앞 도로에서 놀고 있으니
그 사람을 본 부모가 할 일 없이 놀고 먹는 가난뱅이라고 생각하여 퇴혼(退婚)을 시켰습니다.

겉만 보고 속을 보지 못해서 부자를 거지로 알고 이 번에는 거지를 부자로 알았습니다.


부자처럼 보이는데 실은 가난뱅이인 이 얼쩡거리는 사람이 누구뇨? 불신 세계 부자입니다.
부자인데 도로 앞에 나와 놀고 있는 자가 누구뇨? 신앙가입니다.
인생의 가치는 영입니다. 영의 유무에서 가치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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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안 제18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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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2845   태산도 티끌부터 티끌 모아 태산일 뿐 아니라, 태산이 없어지는 것도 티끌이 헐어져서 없어짐. 
2844   검정 넥타이 될 수 있는 대로 복잡을 피하고 마음과 정성을 주님께 바치고 기울여야 함. 
2843   상점 앞에 서 있는 사람 선 보러 간 사람이 상점 앞에 있는 사람을 잘못 보고 부자는 거절하고 가난한 사람을 택한 경우 
2842   있는 좀보가 낫다 남 보기에는 안 됐지만 가진 것이 있는 사람이 남 보기 좋으나 없이 사는 사람보다 낫다  
2841   토끼 걸음은 실패 집회 준비는 절제 있게 꾸준히 노력해야지 토끼 걸음 걸으면 성공 못 합니다. 
2840   속리산(俗離山) 세속을 떠났다는 그 이름이 너무 좋은 산. 우리는 속리(俗離)해야 함. 
2839   모르는 설교 하면 앵무새 교역자가 '자기도 모르는 설교'를 자꾸 하니 교인들이 탄식 
2838   박테리아보다 더 무서운 균 작아서 발견을 못 하는 균이 치료도 못 하고 제일 무섭습니다. 
2837   세균 박사 세균을 접촉하고 연구해서 이용하는 것 같지만 세균에 피동되어서 일생을 끝마친 것임. 
2836   노무자 아내 수준의 정승 부인 나라의 운명을 걱정하는 정승의 고민을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는 정승의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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