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해사전  
                                                                                                           목록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 성경:22아가01:14
 

아1: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이 엔게디에는 강이 있고 평야가 있고 거기에는 포도원이 있고 고벨화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벨화는 그 색깔이 붉은 것도 있고 노란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향기가 있고 아름답다. 그런데 붉은 색은 희생을 말하고 노란 색은 화목을 말하고 아름다움은 영광을 말합니다. 이렇게 엔게디에는 고벨화가 있지만 술람미 여인은 그 중에 한 송이의 고벨화만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보고 저것도 보고 다른 것도 보는 것이 아니고 이 많은 고벨화 중에서 한 송이의 고벨화만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는 온갖 종류의 희생과 화목과 봉사와 영광이 있어서 그 숫자가 억억만도 더 됩니다. 종교마다, 도덕마다, 사상마다, 민족마다, 지방마다, 정치마다, 희생과 화목과 영광이 있어서 그 종류가 심히 많습니다. 그러나 참된 성도는 이 많은 희생과 화목과 영광 중에서도 자기의 정성과 심정을 다 쏟을 곳은 하나 뿐입니다. 인간 보기에는 다 같은 고벨화로 보이지만 자기의 정성과 심정을 쏟을 고벨화는 한 송이 뿐입니다.

그러면 그 하나는 어떤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화목과 영광인데 여기에만 자기의 전부를 기울여서 쏟는 것이니, 이것을 가르쳐서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 소식도 보면 이 세상에는 기쁜 소식, 복된 소식이라고는 것이 많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하늘나라의 영광의 복된 소식, 이것만이 참된 소식이요. 기쁜 소식입니다.

그런데 오늘 믿는 사람들을 보면 술람미 여인이 한 송이 고벨화만 바라보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화목과 영광을 바라보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것 외에 다른 것을 보고 있습니다. 한 송이만 바라보아야 정절이 있는 여인인데, 두 송이를 바라보면 음녀요. 세 송이를 바라보면 창기요. 네 송이를 바라보면 아무데도 쓸모가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술람미 여인처럼 한 송이 고벨화, 곧 예수 그리스도의 것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주해공과)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엔게디 포도원은 자기 포도원이 아니고, 남의 포도원 곧 이 세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엔게디'는 평지인데 여기에는 고벨화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고벨화는 홍색과 황색을 겸하여 가지고 있고 아름답고 향기롭습니다.

그런데 '홍색'은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희생하는 것이요. '황색'은 화목을 말하고 '아름다운 빛'은 영광을 말하고 '향기'는 복된 소식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엔게디에는 고벨화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술람미 여인이 이 엔게디에 있는 많은 고벨화 중에서 한 송이만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 세상에는 희생도 많고 화목도 많고 영광도 많고 복된 소식도 많지만 이것을 보지 않고 우리의 구주가 되시는 그리스도의 희생과 화목과 영광. 그리스도께서 주신 복된 소식. 이것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일시 인간의 마음을 끌 수 있는 고운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을 속이는 것 뿐이요. 그리스도의 것만이 참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것이 아니면 속을 것뿐입니다.

(주해공과)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는주 앞에는 예 하고 맡기는 심정입니다. 봉선화가 심지 않아도 그 포도원에 많이 됩니다. 그 많은 꽃 중에 한 봉오리입니다. 향기는 기쁜 소식을 말합니다. 세상에는 사랑으로 희생함이 수많습니다. 그러나 내가 바라보는 희생은 하나뿐입니다. 지상에 기쁜 소식이 많으니 한 소식만 영광도 화목도 오직 예수의 그 희생과 그 영광과 그 화목과 그 소식만 바라보는 자입니다. 많은 봉선화를 버리고 이는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리고 부모 형제 친구의 희생과 수고는 다 버리고 주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크게 은혜로 보고 주의 은혜는, 큰사랑은 모르고 있습니다. 보는 것이 많으면, 둘이면 음녀요. 셋이면 창기이니 이 같은 자에게 주는 어여쁘다 하신다. 지상에서도 다른 귀인들과 사귀어지는 것이 다른 대가로 비할 수 없으니 하물며 전지 전능의 하나님이 나를 어여쁘다 하시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 마음에 제일로 자기도 모르게 기울어지고 따라가는 그 사랑에 매여서 마치 주인이 기구를 쥐고 마음대로 사용하심과 같이 붙들리기를 원함입니다. '비둘기 눈'은 순결합니다. 짝을 잃어버리면 그대로 지나갑니다.

(53111350)



 
                    답변/관련 쓰기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성경성구(click용)
2002 22아가01:17    우리 집은 백향목 들보, 잣나무 석가래로구나
2001 22아가01:16    나의 사랑하는 자야 너는 어여쁘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2000 22아가01: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1999 22아가01: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1998 22아가01:12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1997 22아가01:11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사슬을 은을 박아 만들리라
1996 22아가01: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1995 22아가01:0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1994 22아가01:08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
1993 22아가01:07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