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1:10
'땋은 머리털'
땋은 머리털'은 8절에 말씀하신 삼대 희생을 가지고 화평과 화목을 도모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것을 아름답게 보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불목을 일으키는 입술, 불목을 일으키는 행동, 이것을 너무나 싫어하십니다. 그러니까 성도는 화목을 이불로 삼고 화목으로 살아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화목은 영원히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땋은 머리털은 영원히 아름답습니다. 그 향기가 충만합니다. 주님은 하나님과 우리, 우리와 모든 인간, 우리와 모든 만물, 이 사이의 불목을 제거하고 영원한 화목을 이루시기 위해서 화목의 제물이 되셨으니 주님의 화목은 영원히 아름다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든 피조물들에게 세세토록 감사와 환영과 경배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불목은 지옥입니다. 화목은 천국입니다. 그런데 이 화목은 신앙이 없이는 안됩니다. 신앙이 있어야, 희생이 있어야 됩니다.
'네 목은 구슬 한 꿰미로 아름답구나'
이 말씀은 마음 가운데에 품은 거룩한 포부와 뜻이 외부로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니까 목을 장식하려고 하면, 그 중심에 진리를 따라 거룩한 성품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네 목은 구슬 한 꿰미로 아름답다'고 하신 말씀은 '네 속에 품은 뜻과 포부가 외부로 나타나는 것을 보니, 거룩하고 진실하구나, 진리와 영감대로의 뜻이요. 포부요. 중심이구나'라고 하신 말씀인데, 우리는 진리와 영감을 따라 거룩한 성품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진주로 비유했습니다.
(주해공과)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
땋은 머리털은 화목성을 말합니다. '뺨'은 용모를 말합니다. 인격성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아름답다'고 하신 말씀은 '네 용모는 네 인격은 화목으로 단장했으니 아름답다'고 하는 말입니다.
'네 목은 구술 꿰미로 아름답구나'
'네 목은 구슬 한 꿰미로 아름답다'고 하신 말씀은 속에 있는 신앙을 외부로 발표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기의 마음 속에, 심령 속에 있는 것을 외부에 발표시켜서 열매 맺힌 것을 말합니다.
(주해공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