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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 성경:22아가01:12
 

아1:12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이 말씀은 '주님이 성도의 심령에 찾아오실 때'하는 말씀입니다. '상'이라고 하는 말은 성도들의 깊은 심지를 말하는데, 아직 자기를 위하여도 어떤 뜻을 품어 보지 못한 높은 심령의 자리를 말합니다. 너무나 높아서 땅에서 땅에 것을 향해서는 한번도 써 보지 못한 보좌와 같은 심령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찾아오신 주님을 깊이 궁구해야 비로소 우리의 중심에 계시는 주님을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찾아서 만나려고 하면 그림자와 같은 이 세상을 헤치고 깊이 파고 궁구함으로 주님을 만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성 테레사는 미혼 처녀로서 일찍이 주님을 만나서 깊이 교제를 했는데, 한번은 마음에 음욕이 일어나는 것으로 주님을 잠시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너무나 괴롭고 안타까워서 밤새도록 벌거벗은 몸으로 가시밭에서 뒹굴어 가지고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주님을 찾아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우리 성도의 마음 가운데에 찾아오시지만 제일 높은 자리에 찾아오시고 제일 깊은 자리에 찾아오십니다. 깊은 심령에 찾아오십니다. 그래서 주님을 찾아서 만날 때에 그곳은 천국이요. 주님을 찾아서 만날 때에 참된 즐거움과 담대함을 가지게 됩니다. 깊이 궁구하면 즐겁고 감사치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을 찾아서 만나고 보면 모든 것이 해결입니다.


'나도 기름의 향기를 토하였구나'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했다'고 말씀했는데, 누가복음 7장 36절 이하에 보면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실 때에 어떤 여인이 향기름을 예수님의 머리에 부음으로 향기름이 향기를 토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했다'고 하신 말씀은 '주님이 내 마음 안에 찾아 오셨을 때에 내 정성, 성품, 뜻, 생명이 나도 모르게 열정적으로 단 번에 주님께로 기울어졌습니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비행기의 속도보다 더 빠른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르게 우리의 마음을 향해서 찾아오신다.

우리도 이 주님처럼 주님의 사랑에 쏠리어 주님을 향해서 빠르게 나아가야 합니다. 사람이 몸으로 선을 행한다고 해도 이것은 하루 종일 해도 얼마 되지 아니하고 뿐만 아니라 아주 둔합니다. 그러나 심령은 몸보다 굉장히 날쌔고 활발하고 민첩해서 일분 동안이라도 수십 번 주님을 열정적으로 사랑하여 모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향'은 성도의 기도인 것입니다.

(주해공과)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이 말씀은 주님이 제일 높은 자리에 찾아오심을 말합니다. 이 '상'은 왕의 신부가 베풀어 놓은 잔치 자리를 말하는데, 여기에 주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열정과 열애의 깊은 심령 속에 찾아오심을 말하는 것입니다.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나도 기름은 인도 산으로 최고로 귀한 기름입니다. 그러므로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다'고 하신 이 말씀은 사랑하시는 주님이 찾아 왔을 때에 자기의 마음, 뜻, 성품, 정성, 생명 이 모든 것이 열정적으로 주님께 다 기울어진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끌리어서 무의식중에 피동적으로 끌려서 주님을 자기의 깊은 심령 속에 모시게 되었고 자기의 전부가 주님께 다 기울어지게 된 것이니, 이것이 소망이요. 감사요. 기도요. 향인 것입니다.

(주해공과)


'왕이 상'
성도의 제일 높은 심중에 한번도 나타내지 않은, 한번도 써 보지 못한 깊은 내 마음이니 주는 중심에 오시나니 깊이 궁구하지 않으면 만나지 못하고 계시는 곳도 알지 못하나니…
예를 들면 악령에 사로잡혀 고생하다가 가시밭에 뒹굴다가 악령이 떠나고 나서 '주여 나를 버리고 어느 곳에 계셨습니까?' 하고 물은즉 '내가 네 속에 있음을 알지 못하느냐! 네 속에 내가 그 악령을 물리침이다'라고 말씀하심과 같이 주는 우리 속에 계셔서 악과 더불어 싸워 주신다. 우리는 악을 미워할 줄도 물리칠 힘도 없는 자입니다.


'나도 기름'
누가복음 7장 37절에 인도에서 나는 고귀한 기름 비유와 형용한 바이니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모든 것을 기울여 열중하여 나갈 것을 받은 마음에 속도로 주께 나가는 심정이 쏠리어 나가는 것을 말함이니 기도요. 감사요. 일분간도 수십 번 그 중심이 주께 기울어지는 것을 원하심입니다. 깊은 곳에 주를 모신 후 이렇게 섬기기를 바라심입니다.


'몰약'
몰약은 주를 바로 붙들면 죽음이 없다는 말입니다.
첫째는 방부제이고 둘째는 죄를 제함입니다. 셋째는 피부병이 낫고 넷째는 악귀를 없이 합니다. 다섯째는 거룩한 성별 의식에 사용되었고 여섯째 제사장 그리고 왕비들의 화장품과 신부의 화장에 사용되었습니다. 성 프란시스의 기도는 밤새도록 2가지만 눈물 흘리면서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누구시며 나는 누구입니까?

(5311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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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성경성구(click용)
2000 22아가01:14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엔게디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구나
1999 22아가01:13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 품 가운데 몰약 향낭이요
1998 22아가01:12    왕이 상에 앉았을 때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기를 토하였구나
1997 22아가01:11    우리가 너를 위하여 금사슬을 은을 박아 만들리라
1996 22아가01:10    네 두 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 꿰미로 아름답구나
1995 22아가01:09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준마에 비하였구나
1994 22아가01:08    여인 중에 어여쁜 자야 네가 알지 못하겠거든 양떼의 발자취를 따라 목자들의 장막 곁에서 너의 염소 새끼...
1993 22아가01:07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
1992 22아가01:06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 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
1991 22아가01:05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계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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