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우리가 싸우는 것은, 신적 요소 그 자체를 위해서 우리가 싸우는 것이고, 신적 요소 그 자체를 내가 소득하고 소유하기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신적 요소의 무한하고 영원히 없어지지 아니할 완전한 능력인 그 힘을 힘입어 가지고, 그 힘으로써 영원히 멸하지 않고 완전하고 변치 않는 그런 힘을 가지고 그런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싸우는 것이라 하는 말입니다.
우리들이 신앙 생활 하는 것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달음질하고 경쟁하고 시비하는 그 방편도 혈육전이 아니고, 또 우리가 싸우는 그 싸움의 목적도 혈육의 것이 아니라 하는 것을 말합니다. '혈육' 문제라 말은 옛사람 문제라 말이니, 우리의 씨름은 옛사람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첫째 아담의 자손의 그 성패를 위해서가 아니고 둘째 아담의 자손의 이 성패를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말씀으로 그렇게 깊은 속에서는 뜻을 깨달아야만 하겠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러면 그 방편도 이 세상적 방편이나 또 그런 힘을 가지고 싸우는 싸움이 아닐 뿐만 아니라는 말입니다. 또 전투하고 경쟁하는 우리 목표의 그 소득과 성공과 가치로 삼는 것도 그런 것은 아니라 하는 것을 가리켜서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지금 가치로 삼고 우리의 지닐 보배와 우리가 승리할 그 승리를 무엇으로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가? 우리가 시비하는 그 가치는 어디 있으며 우리의 성패의 가치는 어디다가 두는가? 그것은 순전히 '혈육의 것이 아니라' 하는 말입니다. 혈육의 것이 아니라 하는 말은 이 세상 사람들이 가지고 사는 세상 것이 아니라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탐하고 지금 잡을려고 하는 것, 뺏기지 않을려고 하는 것은 이거는 순전히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뿐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은 어디 있는가?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삼 일 만에 부활하신 것 다 우리를 대신해서 하신 것이 대속인입니다. 이 대속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이 일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외부에 나타나 보이기는 예수님이지마는 성부와 성령과 성자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이 대속을 이루셨습니다. 그러면 사활의 대속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루신 것이 예수님의 대속입니다.
그러면, 여기 씨름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은 우리의 사활의 대속을 성공하지 못하게 할라 하고 우리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우리가 완전히 입어서 성공하려고 하고 하는 이것이 서로 씨름이요 시비입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내가 입고 살려고 할 때 이것을 방해하는 것은 정사와 권세와 어두움의 세상을 주관하는 자들과 공중의 그 권세잡은 악한 영이 이 대적을 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라 하는 말은 간단하게 말하면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을 네가 벗지 마라 말이오. '전신갑주를 입어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는 예수님의 사활의 대속 외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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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우리는 육박전으로 싸우는 게 우리 싸움이 아니라는 말이 바로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라고 하신 것입니다.
'정사와 권세와 이 우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정사(政事)라는 것은 가정에도 정사가 있고 사회에도 정사가 있고 공장에도 정사가 있는데 이것은 사람을 이렇게 다스리고 저렇게 다스리는 것을 말합니다. 다스리는 일들을 말합니다. 권세, 어두움의 세상 주관하는 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에 대한 것이 우리의 씨름입니다.
씨름이라는 것은 싸움이 아니오. 싸움은 죽이고 어쩌고 하지만 씨름이라는 것은 네가 지느냐 내가 지느냐 하는 그것입니다. 씨름은 안 죽이고 승패만 결정되는 게 씨름입니다. 우리는 지금 뭐와 더불어 씨름하느냐? 정사와 씨름하고 세상 권세와 씨름하고 어두움에서 세상을 주관하는 모든 이 어두운 것들과 씨름하고 하늘에 있는 악한 영으로 더불어 씨름하는 것인데 이것을 대적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88061201)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우리의 싸움은 우리가 무슨 몸으로 서로 밀고 당기고 때리고 맞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대적을 다 때려서 상했다고 이긴 것 아니고 대적을 다 죽여 없앴다고 이긴 것 아닙니다. 우리 싸움은 사상으로 싸우는 사상전이요 또 우리의 싸움은 죄로 더불어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가 서서 있는 것은 의로 서서 있어야 합니다. 상대방을 전멸을 시켰다 할지라도 그 전멸시킨 것이 범죄가 됐으면 나는 패전했고 나는 죽습니다. 상대방에게 어떤 박해를 당해서 내가 그 손에서 죽었다 할지라도 우리의 전투는 사상전이기 때문에 내가 그 사상에게 지지 않았으면 우리는 승리한 사람입니다. 내가 죄에게 지지 안했으면 우리는 승리한 사람입니다. 내가 의를 보수했으면 승리한 사람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씨름이라는 것은 힘을 대결하는 것입니다. 씨름은 힘을 대결하는 것이오. 우리의 전투는 씨름입니다. 우리의 전투는 힘을 대결하는 것이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지지 않으면 이긴 것이 됩니다. 내가 상대방을 없애거나 멸하는 게 아니고 우리는 지지 않으면 이기는 것인데 우리의 전투 방법은 껍데기로 말하면 상대방에게 지지 않는 것이 전투 방법이고 알맹이로서는 내가 세 가지를 지키는 것이 우리의 전투 방법입니다. 세 가지를 지키는 것.
세 가지 지키는 게 뭐인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이 진리에게 순종하는 믿음 생활과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감을 주셨으니까 영감대로 순종하는 믿음 생활 그리고 우리에게 대속 주신 이 주 하나님의 대속을 입고 하나님에게 복종하는 신앙 생활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생활은 진리대로 행하고 의로 행하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 생활이요 또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입고 사는 것이 순종 생활입니다.
진리대로 산다는 말은 진리를 어기지 않는 것, 진리를 범하지 않는 것, 진리대로 실행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의입니다. 예수님의 세 가지 대속을 우리가 입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우리가 힘입어서 행동하는 그것이 우리의 의가 됩니다. 하나님의 의를 내가 입고 벗지 않고 사는 것이 우리의 의가 됩니다. 그것이 믿음 생활입니다.
우리는 이 싸움을 싸울 때, 씨름을 할 때, 혈과 육으로 씨름하고 싸우는 것이 아닌데 잘못하면 우리는 혈육 싸움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혈육 싸움은 우리 싸움 아닙니다. 상대방이 어떻게 한다 할지라도 혈육적으로 그를 대적하는 것은 우리의 싸움은 아닙니다.
(88061420)
'권세와'
다스리는 정사가 아니라 '권세와' 하신 것은 권력을 가지고 우리를 기압하고 또 압도하고 강제해 가지고 이 권세가 우리를 믿음 지키지 못하게 하는 일들이 가득히 찼습니다. 가정에도 있고 교회 안에도 있고 사회도 있고 그런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권세를 가지고서 우리로 믿음을 지키지 못하게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
그러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이라 말은 곧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주관자들 전부를 다 가리켜 말합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주관자들 전부를 다 가리켜서 말하는 것이니 어두움은 하나님의 진리와 영감에 속한 것이 아니면 다 어두운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내가 그로 인해서 믿음 뺏기지 않는 것이 우리 할일입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더불어 우리가 싸워서 뭐 강제하는 게 아니고 그 자기네들이야 하거나 말거나 자기네들 할 일은 하도록 하고 우리는 믿음 지키는 게 우리의 할 일인 것입니다. 그 전투에 대해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세상 임금이 오겠으나 내게는 무슨 상관이 없노라 나는 다만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그 명령을 어떻게 지키는 것을 세상에게 보여 줄 것 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할 일은 둘 뿐이라 말입니다. 예수님 할 일은 둘뿐이라 한 것이 예수님은 올바른 전투 방법을 써 가지고서 이긴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는 하늘은 이 공중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영은 이 땅에만 붙어서 땅을 밟아야 다니는 게 아니라 공간에도 다닐 수 있기 때문에 공중의 권세 잡은 악의 영들이라 말한 것입니다. 악의 영들은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움직이는 영이라, 그러면 천사들은 하나님 중심 하나님 위주로 하나님을 따라 움직이는데 요일4:1 이하에서 영을 우리가 잘 구별하지 안 하면 큰일납니다. 악령 이놈이 천사인 척 하고 가장을 해 가지고서 그렇게 나타나는 일이 있기 때문에 이 영이 하나님 중심 위주의 영이냐 자기 중심 위주의 영이냐로 구별해야 합니다. 피조물 중심 위주의 영은 다 악입니다.
이 악령이 역사할 때 우리 마음에 감동을 주고 감화를 시킵니다. 우리 마음에 와서 일합니다. 악령은 우리 마음을 그렇게 만들어요. 우리 마음을 그렇게 만들어 성경에 ‘내가 그에게 거짓말하는 영을 넣어 주겠다. 내가 그에게 자기 아주 사욕을 달성하고 싶어하는 그런 영을 넣어 주겠다.’ 하신 대로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넣어 줘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뭐 돈에 죽고 살자 하고 하고서 막 달라 드는 그 사람은 하나님이 물욕 영을 그 속에 넣어 줘서 그렇습니다. 그 모든 영을 하나님이 이런 영 저런 영 넣어 주니까 시기 영이 든 사람, 또 공명 영이 든 사람이 있습니다.
(8806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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