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16:1-3
제목 : 사욕대로 기생 취함을 회개함
교훈의 목적
① 의, 불의간에 불렛셋 여인 취하면 그 배후에는 반드시 살해가 따르는 것과 같이 세상것은 의, 불의간 취후는 원수 죄마가 따르는 것을 가르칠 것. 천(天)것만 안심
② 아니라고 깨닳을 시는 즉시 애착물을 끊고 회개할 것
1. 삼손이 가사에서가서 한 기생을 취하였습니다(삿16:1)
1) 실폐후 보다 승리 성공후, 범죄 우보다 성결 우가 더욱 위태합니다.
2) 끝까지 승리하고 성결하기가 참 어렵고, 또 가치 있는 것입니다.
3) 삼손은 성결(딤나 여인의 동생물리침)과 승리(불렛셋 양식 태우고 죽임) 우 하나님의 뜻을 어기어 가사 기생을 취하였습니다.
2. 가사인들이 삼손을 죽이려고 밤새도록 매복하였다(삿16: 2)
1) 가사 기생이 통기하여 가사인들이 왔습니다. 이도 불렛셋 나타입니다.
2) 외면은 삼손을 대환영 하였으나 그들의 권세 눌려 내용은 원수 이였습니다. ....... 이와같이 아무리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은 나에게 좋은 것이라도 나와는 원수요, 세상과 죄마와 한편인줄 알아야 한다. 가사 여인이 삼손과 하나 안됨과 같이 우리 천(天) 의 인도 언제나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과는 하나 될수 없는 줄 알아야 한다.
3) 새벽에 죽이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 삼손이 밤중에 (삿16: 3)
1) 기생을 취한 것이 잘못된줄 안 삼손은
2) 그 죄값인 가사인의 해가 오기 전 밤중에 기생의 정을 싹 끊고 돌아서니 하나님이 힘주어
3) 성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은 어께에 메고 헤브론앞산 꼭대기에 갖다 던지고 갔습니다. 원수는 손해만 보고 헛일하였습니다. 삼손은 잘못한 줄 알고 벌이 오기전 애착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어긴 그 애착물을 끊고 돌아서서 하나님이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도 아무리 사랑하는 것이라도 죄가 되면 그리스도의 보혈의 사랑을 인하여 끊어 버려야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사람이요, 또 그피로 사함 받습니다.
Ⅰ 언제 더욱 주의 하여야 합니까? 승리후, 성결 생활후
Ⅱ 회개는 어느 시기에 하여야 합니까? 죄벌이 오기 전에
Ⅲ 어떤 회개에 하나님은 복 주시십니까? 범죄 원인의 애착을 끊어 버리고 밤중이라도 돌아 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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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해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