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를 대적하라'
사람이 전쟁할 때도 자꾸 자기의 후방은 생각지 안하고 대적을 따라서 쳐서 대적을 쳐서 쫓기만 하면은 승리한 줄 알지마는 쫓다 보면 나중에 대적에게 포위되기 쉬워요. 대적에게 둘러 쌓이기 쉽다 말이오. 나는 쫓아갔는데 가다 보니까 벌써 나는 그 원수 속에 푹 파묻히게 됐다 그 말이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마귀를 대적한다고만 하다 보면 마귀 진 속에 파묻히기 쉽습니다.
이러니까, 마귀를 대적하는 것도 우리에게 주신 이 계시의 말씀입니다. 그저 말씀에 어긴 것을 하나씩 둘씩 찾으면 찾아서 청산하면 마귀는 거기에서 말씀에 어긴 것을 청산했는데 그 자리에 마귀는 못 배깁니다. 내가 청산했으면 마귀는 그 자리에 못 배기고 할 수 없어 쫓겨 나가고 나가야 됩니다.
그러다가 내가 말씀에 어기는 행동을 하나 하면 내가 입으로는 마귀를 물리쳐 달라고 아무리 기도를 한다 해도 하나님은 물리치지 못하고 말씀에 어긴 일을 하나 했으면 그 어긴 일 속에 마귀는 들어앉습니다. 들어앉을 때에 하나님은 못 쫓아냅니다. 하나님이 쫓아 낼 권리가 없습니다. 만일 예를 든다면 쫓아내려고 하면 '왜 나를 쫓아낼라 하십니까? 내 집에 내가 있는데 뭣 때문에 날 쫓아낼라 합니까? 내 집에 내가 있는데.' 죄는 저거 집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없애면 마귀는 절로 먹을 것이 없으니까, 먹을 거 없으면 쥐가 오지 않는 거와 마찬가지로 마귀가 먹을 것 없으니까 못 오게 되고 또 거처할 곳이 없으니까 쫓겨나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요 말씀을 준해서 말씀에 어겨지는 그것을 우리가 고치려고 애를 쓰고 말씀대로 하려고 애를 쓰는 그것이 마귀를 물리치는 것도 되는 것이고, 또 더러운 것을 깨끗게 하는 것도 되는 것이고, 또 더러운 것을 정리하는 것도 되는 것입니다.
* 요일3:3 :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8504302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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