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 비유가 될란지 모르지만 아주 참 진짜 공산주의의, 아주 공산주의의 주도자가 남한에 와 가지고 정치에 들어가서 아주 자기는 남한의 민주주의 정치인으로 그렇게 가장을 꾸며 가지고 속으로는 공산주의의 그 사상을 가지고 지하 운동을 한다면 그 사람을 잡지 안하면 그 사람으로 말미암아 이 남한이라 하는 것은 큰 피해를 당할 수 밖에 없는 거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자기 속에 원수가 들어있는데 이 원수가 얼마나 민첩하게 숨었든지 이 원수가 원수로 나타나지 안하고 원수가 자기로서 가장을 해 가지고 본인이 자기인 줄 알고, 마음도 자기인 줄 알고, 몸뚱이도 자기인 줄 알고. 영은 탄식을 하고 이래 가지고선 이래 철통같이 마음 가운데에 원수가 가득 차 가지고 있으니까, 이 원수를 비워내기 전에는 헛일입니다.
원수를 쫓아내야 자기가 구원 이루지 원수 쫓아내기 전에는 헛일입니다. 그러기에, 마음이 빈 자는 복이 있다, 마음에 이런 것을 쫓아내서 이런 것이 없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는 것을 제일 첫째로 말씀하신 말씀이 이 말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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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틀렸습니다. 이제 어디에 정답이 어디에 나왔어. 자기를 위하는 자기입니다. 요놈이 요렇게 과장을 해 가지고서 속에 들어앉았으니까 아무도 고놈을 잡아죽일 줄을 모르고 고놈을 항상, 간첩 중에 간첩이요 그 놈이 나를 속이는 놈이요 나를 해하는 놈이요 나를 죽이는 놈인데 그 놈을 못 잡고 이래 놓으니까 그 놈이 요 가장을 해서 가발도 두터썼지 또 옷도 가장을 했지, 봐, 오늘 목사님한테 다 물어도 그 놈을 못 만났으니까 모른다 그 말입니다.
그놈을 못 찾아내지, 또 집사님들에게 말해도 못 찾아내지 전도사님도 못 찾아내지 뭐 남녀반이 다 못 찾아내니까 그 놈이 얼마나 가장을 잘해 놨든지 못 찾아냅니다. 그런데 누가 하나 그 놈을 찾아냈어. 자기 위하는 그 놈입니다.
(8807155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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