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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모 사모님  
 

주기철 목사님은 감옥에 들어 있을 때에, 오종모라고 하든가 그 사모님이 아주 미인이라 합니다. 얼굴이 예쁘고 아주 또 애교가 있고 사람이 또 민첩하고, 이러니까 그 모든 경관들이 생각할 때에 '저렇게 젊은 목사가 아주 아리따운 꽃 같은 미인 아내를 집에다 두고 같이 있지 못하니 아내 생각이 얼마나 있겠느냐?' 이래 가지고 '저 아내하고만 좀 같이 붙여 주면 아내에 애착하는 그 마음에서 아무래도 이 신앙의 신사 참배를 반대하는 이런 신앙 지조가 변동되지 않겠느냐' 하고 그 사모님이 면접하러 가면, 그만 면접하러 갈 때에는 아무도 없는 밀실로 보내 그 아무도 없는. 밖에 보이지도 안하고 혼자 독방에 밀실로 보내요. 밀실로 보내 가지고 얼마든지 의논할 것 있으면 의논하고 나중에 벨을 눌리면 우리가 열어 줄 터이니까 언제든지 그 동안은 뭐 고생도 많이 했으니까 좀 집안 의논같은 것 할 것 하라고.

동정하라고 이라면서 밀실로 보내요. 그러면 그들은 '이제는 주 목사님이 미혹을 당한다' 이랬는데 그 사모님은 가 가지고 오랫 동안 거석하니까 이거 뭐 손톱도 깎아 주고 또 수염도 밀어 주고 또 이 세수 같은 것도 시켜 주고 뭐이든지 자유로 하라 해요, 다. 세수 같은 것도 시키고 다 이렇게 해 주는데 그러면서 하는 말은 장 그말이라. '당신이 여게서, 이 한국 교회가 다 신사 참배로 말미암아 죽는데 여게서 당신이 생명을 바쳐서 이 신사 참배를 반대하지 않으면, 제물로 당신이 바쳐지지 안하면 한국 교회는 절단납니다. 당신이 여게서 제물로 바쳐지지 안하면 나는 당신과는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러니까, 당신이 주님을 사랑하시고 또 나를 사랑한다면 한국 교회를 사랑한다면 이 신사 참배로 말미암아 죽어 나와야 되지 살아서 나오면 나와는 영원히 서로 대면하지 못할 것이다' 항상 그말이라. 항상 그말이니까 만나면 주 목사님이 거게서 큰 힘을 얻고 강한 힘을 얻어 가지고, 실컷 얘기했으니까 이제 뭐이 됐는가 싶어서 갔는데 그 뒤에 가보면 또 그런 것 하나도 없이 더 신앙에는 더 굳게 서 가지고 있고, 이래 가지고 주기철 목사님을 결국 순교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 이런 아내가 됐으면 복 있지만 이런 아내를 기다린다는 것이 마귀 역사입니다.

'이런 아내가, 우리 아내가 이런 아내가 돼줬으면 좋겠다, 우리 사모가 이런 사모가 돼 줬으면 좋겠다, 우리 가족이 이런 가족이 돼줬으면 좋겠다.' 장로나 집사나 자기가 자기 아내가 '이런 사람이 돼 뒀으면 좋겠다.' 여자 여반들은 자기 남편이 이렇게 자기를, '참 주 목사님 사모님 같은 이런 남편이 돼 가지고 자기에게 신앙을 도와 줬으면 좋겠다.' 절대로 자기 이웃에게 신앙의 도움 오리라는 그런 것을 추호라도 바라는 그것이 우리가 사단에게 빠진 것입니다. 그런 걸 바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살려야 되지 거게서 뭐 삶이 오리라 하는 그런 것을 추호도 생각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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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9   농산 교회 사건 사경회에서 사람들을 홀리게 만들고 사기를 친 사건. 
1268   바람직한 기도 내 앞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진실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1267   오종모 사모님 '당신이 여기서 제물로 바쳐지지 아니하면 한국 교회는 절단납니다.'  
1266   총공회를 헐뜯는 목사 자기 사욕을 행할라고 할 때에는 총공회를 헐뜯고 선배나 동역자를 비방합니다. 
1265   아내에게 기대를 말아야 어려운 일을 닥쳤을 때 아내가 자기 신앙을 도우리라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1264   감사의 기도 감사의 기도로 가정과 주위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친 한명동 목사님의 사모님. 
1263   감사 감사를 찾는 것이 주님과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1262   밥 먹이는 법 주님이 은혜 주시는 방편을 어머니가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것에 비유. 
1261   인간의 죄악성 죄는 둘이 어울러 짓고, 착한 일은 둘이 어울러 하지 말라. 
1260   정풍섭목사님 인사 부인과 함께 인사하러 왔다 해서 '부인이 들어서 좋은 목사를 만들어 주십시오'하고 인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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