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 제천 교회에 있는 목사님 한 분이 왔는데 내가 보니까한 오륙 개월 만나지 못했는데 영 얼굴이 딴 사람입니다. 그래 내가 말하기를 `목사님 얼굴이 어째 그렇습니까? 아주 못쓰게 됐네요' 내밑에 제자기 때문에 내가 말했습니다.
`못쓰게 됐네요. 아주 비할 데 없는 꼭 독사와 같습니다. 얼굴이 꼭 독사 같습니다. 어떻게 그리 됐습니까?' `그 병을 고쳐야 되지 자기 고생 많이 했는데 그 병을 고치지 않으면 자기는 참 불쌍합니다.
어째서 그리 됐습니까?' 그래 내가 물어 봤어. `뭘 합니까? `저 산에 가서 개간을 해 가지고 과일나무를 심어 가지고 과수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 과수원 하는 데 무슨 애로가 없었습니까?' 이라니까 `거기다가 근근히 그래 가지고 블럭 집을 하나 지어 놓고 그래가지고 사과나무를 심어 가지고 하고 있는데 그만 그것도 또 애로가 있어서 군청에서 와 가지고 전부 다 주 뜯어 버려서 그래 그만 다 뜯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쨌습니까?' `그래 분해서 가 가지고 막 시비를 해서 그 사람들이 와 가지고 집도 더 크게 지어 주고 길도 닦아 주고 다 그랬습니다.'
내가 말하기를 '거기서 버렸구나 사람을 거기서 버렸구나.' 내가 있다가 말하기를,-인제 밑에 원청 후배니까.-네가 그 불법을 해 놓고 그 사람들이 와서 뜯는 것이 합법적인데 얼마나 네가 독을 부리고 악을 피웠기 때문에 죽이지도 못하고 저게 아마 환장하고 저 독부리는 것 보니까 이대로 뒀다가는 와 가지고 우리를 밤에 찔러 죽여도 찔러 죽이겠고 자녀도 죽이겠고, 뭐 네가 오만 소리 다 댔지? `보자, 이놈들. 밤에 와서 너거도 찔러 죽이고 자식도 죽이고' 막 이래 악독을 피우니까 얼마를 피웠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그 유물주의자들이 집도 지어 주고 길도 닦아 주고 그래 했더냐 하니까 웃으면서, 웃는데 웃는 것도 독사라. 악독이라.
그래서, 한 두시간 치료를 해 줬습니다. 그 얘기를 하고 두 시간이라니까 `네, 이제는 내가 좀 정신이 차려집니다. 내가 회개하겠습니다.' 이래. 회개하겠습니다 하니까 얼굴이 보통 사람은 아니라도 많이 치료가 돼졌어요.
인제 그라고 나서 너무 밤이 야심하고 차 시간 없으니까 교학실에 가서 자라 이랬습니다. 그라면서 보내면서 내가 보니까 얼굴에 치료가 많이 된 표가 나는데 `가서 자면서 기도하고 그라라' 아침에 박윤철목사님하고 왔어요. 둘이 왔는데 영 하루밤에 미남이 돼 버렸어. 살도 찌고 영 미남이 됐어.
내가 `아이구 이 목사야, 이거 어째 밤에 엊저녁에 뭐 먹고 잤어?' 이라니까 `뭐 아무것도 안 먹었습니다.' `갑자기 밤에 이렇츰 살이 찌고 이렇츰 윤기가 나고 이렇게 이래 됐습니까?' 뭐 기쁨이 충만해요. 그라면서 `아이구, 살려 줘서 감사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래 그만 가고 난 다음에 요번에 교역자회 할 때도 보니까 영 그만 미남이라. 여러분들, 혼자 있든지 둘이 있든지 하나님의 계약의 말씀을 알고 이 사실을 인정할 때에 사람은 변화됩니다. 인정할 때 벌써 변해지요.
(870125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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