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어떤 사람 만났는데, 자기 직장에서 인제 그 직장이 시국이 달라져 가지고 점점 어려워지니까 주일 지키지 못하게 된다. 주일 지키지 못하게 되니까 아예 주일 지키지 못하게 되니까 그만 다른 직장을 구해 가지고 주일 지킬 수 있는 직장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라는데 또 한 사람은 있다 말하기를 '그거 아니다. 거기서 믿음 지키며 쫓겨 나와야 되지.' 그거 나는 참 잘 배웠어.
자, 여러분들, 어떤 사람이 창기입니다. 창기가 예수님 믿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믿기 시작했으니까 창기의 그 사창굴에서 제가 나와야 됩니까, 거기 있어야 됩니까?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다 손들어 보십시오. 다 나오고. 네, 또 나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허, 이거 참, 안 된다 하는 사람 몇 안 되고 나와야 된다는 사람 많네, 나오면 안 돼. 나와야 된다는 하는 사람들 잘못 알았어요. 나오면 안 돼.
어째야 됩니까? 안 나와야 돼요. 거기서, 사창굴에 있으면서 '이제는 내가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예수님이 내 대신 죽기까지 하셔 가지고 사죄를 주셨는데 내가 이제는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이거는 죄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이라니까 거기 있는 그 포주들이 막 뚜드려댑니다. '네까짓 게 뭐 지금 여기서 팔려 왔으면 그저 순종할 일이지, 이 남자 들여 보내면 이 남자 영접하고 저 남자 영접하고 그랄 일이지 네가 뭐 죄? 죄가 다 뭐꼬? 이게 아직 맛을 못 봐 그렇다.' 몽둥이로 뚜드려 맞는다 말이오. 몽둥이로 뚜드려 맞아.
때려도, 때려도 안 돼, 이거. '자기네들은 자기 계약이기 때문에 계약을 내가 어기니까 때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나는 계약 어긴 그 값으로 내가 맞습니다.' 암만 때려도 불평 않고 맞습니다. 때리고 난 다음에 또 한 이틀 있다가는 또 인제 그라니까 또 안 들어. 이거는 뭐 죄라 하는 거는 절대 안 지어. 이러면 그 다음에 그거 거기 뭐 밥 먹여 둡니까 쫓아냅니까? 뚜드릴 대로 뚜드려 가지고 나중에는 '이거 필요 없는 거다. 가라.' 가라 하며 쫓아내 버리니까 그때는 나와야 돼요 안 나와야 돼요? 그때는 나와야 돼. 이게 예수 믿는 거야.
뭣 때문에 제 맘대로 탈퇴니 뭐이니 그런 거 하고 있어? 탈퇴하면 안 돼요. 쫓겨 나와야 되지. 이것도 참 아주 천지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니까, 직장에 있었는데 직장에 주일 못 지키게 되었으면 '야, 이제는 대목장이 왔다. 이제까지 직장 지키던 이거 참 효력이 오게 됐다. 보자.' 하고 '나는 이거 주일날은 여전히 주일을 지켜야 되겠습니다.' '안 되는데요. 그러면 주일 지키면 할 수 없어 감원되겠습니다.' '예, 그저 감원을 안 해 줬으면 좋겠는데 감원을 당해도 어짤 수 없기는 없습니다.' 사정을 해도 감원을 합니다. 감원하면 감원당해 가지고 나와야지, 이게 전법이라.
(8605084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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