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얄궂게 벌금이 천원이 정해졌다고 해봅시다.
이럴 때에 자기 사랑하는 남편이 부자라면 다른 사람이 불쌍히 생각해 동정을 해 주자고 해도 내 남편이 부자이기 때문에 남편이 해결을 해줍니다.
그런데 갑자기 판결이 잘못되어서 벌금이 천원이 아니라 1억이 됐습니다.
1억이 됐으니까 다른 사람은 “이제 저 사람은 저것 때문에 죽는다. 평생 나오지 못할 것이다.”
그럴 때에 그 부자 여인은 어떻겠습니까?
속으로 ‘1억이 아니라 100억이라도 문제없다. 너희들 내 남편을 봐라 부자 남편이 있으니까 벌금이 많아서 걱정이 안 된다.’
다른 사람들이 볼 때는 여자가 권세 있고 재벌가구나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 여인을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이것 모양으로 세상이 어떻게 나에게 무엇을 한다 할지라도 내 주님의 솜씨가 나타날 것,
하나님이 내 신랑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그 분과 나와의 관계가 어떻다는 것,
그분의 능력이 어떻다는 것,
그 분이 나를 붙드는 것이 얼마나 강하게 가치 있게 붙들고 있다는 것,
그러니까 자랑될 것뿐입니다.
이런 신앙을 우리가 가져야 그 시험을 통과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의 사랑을 그만 의심해 버리면 하나님이 그 뒤에 건져내기는 하지만 그 사람을 뭘 믿고 아내를 삼아서 일을 시키겠습니까?
이런 어려움에 이렇게 변하고 저런 어려움에 저렇게 변하고 그런 사람은 부부일신(夫婦一身)으로 상대할 수 없습니다. 무궁세계에 그 사람에게 아무 것도 맡길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 믿을 수 있는 튼튼한 성도가 되십시오.
(82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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