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목사님 논을 동네 사람이 자기 논이라고 주장하여 형제를 구원하기 위하여 다 주고
큰 기쁨을 느낌
계명을 지킴으로써 모든 것이 이 부요해지고, 또 자기 자체는 영생하는 실력가가 되어지고, 또 한없는 기쁨이 되어지고, 자, 뭐 모자라는 것 있어요? 언덕을 떠나서 한번 해 보자 그말이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못 해요. 거게서 기쁨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집사로 있을 때에 그 동리에서 어떤 사람이 논 닷 마지기인데 그 논이 참 좋은 논이오. 그 사람이 공연히 내가 저한테 준 제 논이라고 달라들어. 다른 사람 온 동네 사람들이 막 모여 가지고서 ‘그놈 환장한 놈 그런 놈이 어데 있나? 제가 뭐 돈이 어데 있어 그럴까보냐?’ 이라는데, 자꾸 시비를 해요.
내가 그 사람한테 심부름을 시켰더니마는 그 제 것이라고 그만 그래 딱 아주 이래서, 그 동리 사람들이 나를 청해. 말 한 마디만 떨어지면 저놈 당장 이 동리에서 모둠벌을 주겠고 지금 이라겠다고 그런 어데 그 날도둑놈이 어데 있느냐고 하는 걸 그래 내가 가 가지고서 ‘그런 게 아니고 그 사람이 나한테 말을 할 만해서 하는 것이니까 좀 그만 참으시소.’ 그래 가지고 닷 마지기 싹 다 줘 버렸어.
그 주고 난 다음에 내 속에는 한없는 기쁨이 있었어. 왜? 그런 걸로 한번 체험해. 그렇게 해야 될 그럴 때 여러분들이 애낌 없이 형제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와 같이 할 때에는 큰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또 손해가 없어요. 손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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