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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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를 지키기 위해  
 

일본에서 초기에 많은 순교자가 났는데 예수님 사진이라고 갖다 놓고 ‘누구든지 이 사진을 밟고 지나가면은 살려 두고 이 사진을 안 밟으면 죽인다. 밟아라. 너거 구주의 사진이니까 이것을 밟아라.’ 해서 대개는 밟고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주님의 사진을 어떻게 밟을 수가 있느냐?' '어떻게 주님을 밟을 수가 있느냐?’ 안 밟고 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내가 죽었으면 죽었지 내가 주님을 내가 밟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 가지고서 순교자들이 많이 났습니다.

여러분들은 만일 그런 시험을 닥치면 어쩔 것입니까? 그런 시험이 닥치면 안 죽기 위해서 예수님의 사진을 밟을랍니까 죽어도 안 밟을랍니까? 죽어도 안 밟을 사람들 손 한번 들어 봅시다. 죽어도 안 밟을 사람들 한번 손 들어 보십시오! 죽었으면 죽었지 예수님의 사진을 밟을 수 없는 사람?

그렇게 죽은 사람을 요새는 순교자라고 야단입니다만, 그것은 예수가 아닙니다!
나 같으면 밟을 게 아니라, 그곳에 아무리 여러 사람이 있어도 그 위에 똥을 누겠습니다. 마귀란 놈들이 꾸며 가지고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880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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