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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과 넝쿨  
 

자기 주일학생이 아무 교회나 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에게 소속시켜 준 학생이 다른 곳에 가면 그 구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호박밭에 호박이 많이 열리니까 전부 호박뿐이지만 다 제 넝쿨이 있어요. 그렇게 호박이 마구 주렁주렁 꽉 찼지만 다 제 넝쿨이 있어서 제 넝쿨에 달려 가지고 있어야 이 호박이 크고 익습니다. 만일 자기 넝쿨에서 끊어 놓으면 호박밭에 호박 넝쿨이 꽉 있지만 죽습니다. 이 넝쿨이나 저 넝쿨이나 상관없지 않느냐 하고서 끊어 놓으면 그만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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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75   소야도풍 개구리가 버드나무에 올라 가려고 끝까지 시도하여 성공하는 데에서 느껴 명필이 된 사람 
74   젖으로 먹일 것 어머니가 먹은 것이 소화가 된 다음 아이에게 젖으로 넘어갑니다. 반사가 깨닫고 가르쳐야 합니다. 
73   호박과 넝쿨 호박밭에 넝쿨들이 아무리 많아도 제 넝쿨이 있어서 거기서 끊어지면 그 호박은 죽습니다.  
72   잘 먹이면 왕봉 꼭 같은 동봉 종자라도 잘 먹이면 왕봉이 됩니다.  
71   갇히면 끝나는 것 고래가 아무리 크도 그물 속에 들어갔으면 결국 솥으로 들어갑니다. 
70   공처가 여자 말을 듣지 않는 남자는 없습니다. 그것이 세상입니다. 
69   항상 모르는 사람 계란으로 곱하기를 가르치고 나서 알밤으로 가르치면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68   세상은 콩알무더기 콩은 한 가마니를 부어놓아도 전부 따로 노는 것처럼, 인간은 제각각 자기 중심이 따로 있습니다. 
67   고려신학교 기도생활 신학교에서도 공부에 바빠 예배와 기도를 뒤로 미룹니다.  
66   성화를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그린 '성화(聖畵)'를 지키기 위해 죽은 것은 순교가 아니라 개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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