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씽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서장에 아주 태산을 넘어가는메 그 태산에 아주 얼음판이요 춥고 또 눈이 쌓여 있고 도무지 거기 사람이 가지를 안하는데 어떻게 해서 그 산다씽은 전도하러 간다고서 이래
그 재를 넘어간라고 달라드는데 재 밑에 보니까 어떤 사람이 그만 가다가서 재에, 조금 가다가 그만 그 사람이 엎어져 가지고 지금 있는게 곧 숨이 빨딱 빨딱 거리면서 곧 숨이 끊어질 그 사람으로서 숨이 깔딱거리고 있다 그거요.
깔딱 거리고 있는데 그때에 어떤 사람이 뒤에서 하나 오기 때문에 말하기를 이 사람이 이래 가지고 있으니까 이 사람을 구원해서 어째 우리가 둘이 어짜든지 이 사람을 서로 부축해 가지고서 이 재를 넘으면 인가가 있으니까 인가 있는 데로 가자 이라니까 그 사람이 있다가 말하기를 내가 지금 죽을 지경인데 언제 다 죽어 가는 그 사람 살리라 하다가 나 죽을라고 내가 그럴 수 있나 나는 그거 못한다 자기는 하든지 말든지 해라, 그 사람은 가버렸습니다.
갔는데, 이 산다씽은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 사람을 혼자 들쳐엎고서 이제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갔다 그말이오. 그 사람을 구원하고자 하는 그 사람을 살리고자 하는 그 사랑의 욕심에서 업고 이래 가다가 재를 넘어서 그 밑에 재 밑에 이래 내려가니까 그 사람이 그만, 먼 저 앞서 가던 사람이 거기서 얼어 죽어 버렸어.
그러면, 자기 혼자로서는 얼어 죽지만, 자기 혼자로서는 가다가는 다, 혼자 가다가는 다 얼어 죽을수 밖에 없는 그런 추위의 어려움이지만 형제를 구원코자 하는 그사랑의 욕심에서 분발하고 힘을 내 가지고. 사랑의 욕심에서 있는 힘을 다 기울여서 이라다 보니까 자기는 죽지 안하고 넘어가 보니까 그 사람도 다 깨어나 버렸고 자기 몸에는 전신에 땀이 흠뻑 나 가지고서 그래 가지고 그래 자기도 살고 그 사람도 살고 둘 다 살았다 하는 그런 것을 산다씽 전기에 제가 쓰여 가지고 있는 것을 읽어 봤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그 사람을 위해서, 주님이 우리 위해서 죽으실 뿐만 아니라 또 다시 살아나셨다, 사셨다 했는데 그 사람이, 산다씽이 그렇게 그 사람을 구하하기 위해서 하신 것은 그 사람을 위해서 죽으신 죽으심에 속한 것입니까 삶에 속한 것입니까?
예?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산 일입니까 죽는 일입니까? 예? 그 사람을 위해서 죽는 희생을, 죽는 희생을 한 사람, 죽을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죽는 일을 한, 죽는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또 그 사람을 위해서 산 일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손 한번 들어 보십시오. 이러니까 내가 암만 설명해야 말을 못 알아 듣는 거라.
(8403110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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