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자간에 살았는데, 모자간에 살았는데 그 아이가 그만 죄를 지어 가지고서 감옥에 들어가 버렸습니다. 감옥에 들어 갔는데 그 나라 법에서는 그 죄의 값을 돈으로 대중하면 돼요. 우리 한국에도 좀 있지 않습니까? 징역사는 것을 돈으로 대신하면 됩니다.
돈으로 대신하면 요새는 얼마가 되는고, 그 전에는 일 원씩이오. 그러니까 모두 다 거석하면 돈으로 대신 해서 그것을 넣고 그렇게 면제 안했어요? 지금도 그거 있지 않습니까? 얼마 과료가 나왔으면 과료 할 돈이 없으면 그만침 징역을 살아야 돼.
요새는 하루 징역사는데 얼마지? 하루 징역사는 값이 얼마인고? 예를들면 과료가 만일 삼천 원이 나왔으면 요새는 징역을 얼마 살면 돼? 이거 모두 법을 못 하니까. 그전에는, 얼마 전에는 하루 천 원씩이라.
삼천 원 내면 고만 즉시 나오는데 삼천 원 안 내면 사흘 구류를 살아야 돼. 그거 다 같지 안해요? 그와 같은 것인데, 그 아이를 구출해 내는 데는, 도무지 재산이 없고 없는데 그 어머니가 그 아이를 얼마가 지내고 나니까 그 아이를 나오라 해. 나오라는데 '어째서 나옵니까?' 이라니까 '너거 어머니가 돈을 가지고 와 가지고서, 이 돈을 가지고 와서 구출을 했다.
돈을 가지고 와서 너를 석방을 시켰으니까 이제 너는 나가거라.' 그 아이가 암만생각해도 '어머니가 그 돈을 어디 길가에서 주웠을까? 어머니로서는 도무지 그런 재물을 가질 수가 없는 그런 것인데 어떻게 해서 그 재물을 가졌을까?'
그래 가서 보니까, 어머니를 만나 보니까 어머니의 전부 열손가락이 다 달아서 끝이 문드러져 버렸습니다. 다 피가 나 가지고 전부 끝이 문드러졌고 그 몸이 뭐 참 목숨이 살아 남았지, 목숨이 살아 있지 그 전신은 다 박살이 났다 말이오. 이러니까, 그렇게 그렇게 애를 써 가지고서, 돈 벌라고는 그렇게 하지를 안하지만 그렇게 그렇게 애써서 벌어 가지고 이 그 사랑하는 아이를 그 감옥에서 구출하기 위해서 그렇게 돈을 벌어 가지고 그래 했더라 그말이오. 그게 뭐이냐 하면, 그거는 그 사랑하는 아이를 구출하기 위해서 산 겁니까 죽은 겁니까?
예? 그 아이를 위해서 산 생활 한 거니까 죽은 생활한 겁니까? 예? 자, 죽은 생활 했다고, 죽은 일 했다고 생각하는 분 손 한 번 들어 봐요. 이거 뭐인지 모르네. 산 일 했다고 생각 하는 분 손 한번 들어 봐요. 와 못들어? 이게 산 일, 산 일 했지! 산 일 하지 안했소? 그 아이 때문에 견뎠다 말이오. 그 아이 때문에 견디고 그 아이 때문에 그 일 했지 돈 보고는 그 일 못 한다 말이오. 그게 사랑의 힘이라 말이오. 그게 아니면 우리가 구원하지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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