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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치산 열다섯명  
 

거창서도 미움을 받았어. 미움을 받아서 '꼭 백 조사 고게 들어서 그렇다' 이래 가지고 그 뒤에 공산주의자들에게 뚜드려 맞고 가니까 그 사람들이 꼬시다 꼬시다 그 청년들이 꼬시다 하고 말하기를아, 지금 토벌대 대장이 대구에 있는 김장로님이지, 대구에 있는. 다 잊어 버렸오? 대구에 있는 김 장로님이 토벌대 대장 아버지라. 거게 와 있었어. 이러니까 그 장로님이 이 소식을 듣고 아주 분개하사는데 지금 조사님만 허락만 하시면 그 장로님이 토벌대 대장에게 말해 가지고 조사님을 두드린 열 다섯 그 토벌대를 처벌하겠다고 그렇게 말합디다. 그라면서 여기 그때 찬양대도 하고 했는데 뭐이지 그 사람이? OOO뭐했오 그때? 그 사람 저거 매부, O뭣 이지 무슨 OO인가 OOO인가 그렇습니다. 그분이 애를 써서 자꾸 그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니까 '어짜든지 조사님 한 말만 떨어지면 그거 다 처리할 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내가 그것을 허락 안 했습니다. "내가, 그들이 나를 때리지만 주님이 때릴 일이 있어서 때리는 것이지 저거가 때리지는 못한다. 이런데 내가 만일 맞을 것이 없으면 그 억울하게 때렸으면 잘못인데 '그 원수 갚는 것은 내게 있으니까 내가 갚으리라' 이렇게 말씀했는데 그것을 하나님이 갚아 주시기를 원하고 하나님이 담당하시기를 원하고 하나님이 인계하시기를 원하지 그 토벌대 대장에게 내가 인계시키기 싫다, 그 장로님에게 부탁하기 싫다. 이 큰 일을 일개의 토벌대 대장에게 부탁해서 만유의 대주재 하나님이 계시는데 하나님이 하실 일을 그 빈약한 자에게 내가 부탁하기 싫다." 이래 놨디만 서도 그만 전부 삐쭉거리면서 '아. 냅두라 냅두라' 막, 이라면서 냅두라 뭐 그게 당시에 자기가 맞아 죽든지 말든지 뭐 저런 사람 말할 필요가 없는 데 공연히 우리가 달아 가지고 이래 말했다고 화를 내고 이래 쌓습디다 지금 가만히 생각하면 그것도 하나님이 하셨어. 하나님이, 어떻게 그리 참 잘했는지 그들의 말을 꼭 거절했습니다. 거절했는데 그라고 난 다음에 그 사람들 이 제주도로 갔어. 제주도 가 가지고 일을 하다가 왔는데 열 다섯이 가 가지고 열 네명은 다 거기서 직사해 버렸어. 직사하고 한 명이 와 가지고 직사했다고 와서 보고를 해요. 그라니까 안 믿는 불신자들 이 있다가서 나는 몰랐는데 '열 다섯이 가 가지고 전부 그게 속은 빨갱이다. 그런데 아 저 예수 믿는 예수에 미쳐 가지고 있는 예수 미치괭이 저거 지금 예수만 아는 그 백영희가 억울하게 두드려 맞는 걸 보는데 억울하게 두드려 맞아도 가만 있는 거 보니까 하나님 안 계신다.' 모두 다 하나님 없다고 저 백지 가짜 하나님 믿고 저거 다 헛일한다 이랬는데 다 죽고 나니까 '그래 하나님이 참으로 계시기는 계신다.' 그래 가지고 나중에 영광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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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한번 본 것은, 그 사람들이 나를 공연히 공산주의로 뺄갱이로 몰았어요, 뺄갱이로. 그 사람들이 인제 뺄갱이인데. 열다섯 놈이 뺄갱이인데 나를 뺄갱이로 몰아 가지고 뚜드리는데 이런 몽둥이 가지고 뚜드리니까 그 면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공연히 예수는 헛일이다. 하나님이 계시면 저렇게 뭐 열심히 독실히 믿는 놈이 저렇게 뚜드려 맞을 리가 있느냐? 예수 믿는 거 다 헛일이다.

하나님은 안 계신다.’ 다 이랬는데, 그렇게 뚜드려 맞았는데 또 뻘떡 일어나 가지고 또 지서로 들어갑니다. ‘너거가 이렇게 불법 하고 이라니까 나를 뺄갱이로 모니까 너거 뺄갱이 아니가?’ 이래 가지고 내가 또 시비 걸라 하니까 ‘아이고, 그만 참으시이소’ 이래 가지고, 그라니까 그때에 토벌대 대장이 대구 장로님 아들이라. 거창 청년들이 그 소문을 듣고서 ‘우리가 지금ㅡ내가 그때 집사님인데ㅡ집사님이 허락만 하면 우리가 대번에 토벌대 대장에게 말해 가지고 그놈들은 뺄갱이기 때문에 전부 다 죽이구로 감옥에 뚜드려 넣겠습니다.’ 이래도 나는 그걸 허락 안 했어. ‘아니야.

너거보다 능한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다고 하신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주님이 갚아야 멋지게 갚지 너거는 갚을래야 멋지게 못 갚아.’ 그렇게 뚜드려 맞았는데 하나도 아프지 안해요. 이러니까 모두 죽었다고 야단인데 나는 하나도 아프지 안해. 그래 덜렁덜렁 걸어서 집에 가니까 아이고 맞아서 지금 다 죽어가니까 뭐 약 달여놓고 뭐 곰 해 놓고 이라는데 먹기만 잘 먹지 하나도 안 아파. 그거 이상해요. 아마 주님이 맞은 모양이라. 하나도 안 아파요, 그거.

이런 작대기가 몇 개나 뿌질라졌는데 하나도 안 아파.

이렇더니마는 한번은 지내니까 소식이 왔어. 그분들이 다 저리 제주도로 갔었는데, 제주도로 토벌하러 이동이 돼 갔었는데 열다섯이 한목 가 가지고 열너이는 직사하고 한 사람만 살아남아 와 가지고 소식을 전해.

그래 내가 그때 기도를 하나님 앞에 했어. 내가 그 사람들을 죄를 정하지 말라고 기도했더라면 좋은데 기도 안 한 죄를 자복을 하고, 그렇게 하나님이, 그 시원하지 안해요. 지금도 그라면. 그때 스데반 모양으로 기도를 했더라면 참 좋은 건데 기도 안 하니까 그만 그 사람들이 그 벌로 죽었는데 죽은 게 심판대 앞에 가면은 내가 어찌 되겠소? 기가 막혀. 스데반 모양으로 그때 ‘이들이 알지 못하고 하는 것이니까 죄를 정하지 마시옵소서’ 이랬으면 그들이 면했는데 그거 그라지 안하고 속으로 ‘이놈들, 하나님이 갚으실 거다.’ 내가 아마 그 소리 하고 말았을 거 같애. 그 죽어버렸어.

우리는 바로 믿을라 하면 고난이 있습니다, 고난이 있어. 고난이 어떤 고난이 있어? 그런 고난이 있어요. “고난의 큰 싸움을 참은 것을 생각하라 혹 비방과” 남한테 자꾸 비방, 헙니다. 이런 비방 저런 비방을 자꾸 듣고 “혹 비방과 환난으로써” 비방당하지 환난당하지, 뭣 때문에? 주님 때문에 비방당하고 환난당해. 똑 주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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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1677   남녀 동등 여성도 남자리 위치를 점령해서 남녀 동등 위치 가지자는 것은 마귀가 시킨 것 
1676   자기를 꺽지 못한 자 자기가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한 것을 회개하지 않고, 왕 되려고 한 자 
1675   빨치산 열다섯명 백조사를 때린 빨치산 열다섯명을 토벌대 대장에게 말해 처벌하자고 했으나 하나님께 맡겼습니다. 
1674   음란피한 주목사님 해방후에 주남선 목사님에게 국회위원하라고 많은 사람들이 권했으나 백조사님 조언으로 음란 피함 
1673   성남 교회 집회 집사님이 은혜 받아서 밤새도록 '영광, 영광, 영광' 함 
1672   춤추는 교회 새마을 운동이 나오니까 교회에서 예배당을 빌려 주고 자진적으로 움직임 
1671   손양원 목사님 일본 나라가 사접시와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도를 일본 나라에다 담으면 일본 나라가 바싹 깨집니다. 
1670   위천 교회 부흥회 공산주의에 아랑곳 하지 않고 두 달 동안 위천 교회 부흥회 함 
1669   주님으로 전부 삼는 것 인생이 피조물로 의지하고 전부 삼지 않고, 하나님 한 분으로만 전부 삼아 그분에게만 얻음 
1668   지조 없는 신앙 홍수 따라서 춤추고, 시대의 조류에 따라 잘 헤엄치나 하나님과 연결된 생활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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