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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소의 쥐  
 

현재가 중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어디든지 한군데 붙으면 시골에 가 보면 변소에 다니는 쥐는 항상 변소만 다닙니다.
그 주인집에 곡식 창고가 있어도 그것도 모르고 그저 변소만 다니는 것은 변소만 다닙니다.
또 하수구에 다니는 놈은 하수구만 다닙니다.

인간은 짐승 한가지요
인생도 여기 매여있으면 여기에, 저기에 매여 있으면 저기에
어떤 사람은 일생을 학문에 매여서 그거면 다인줄 알고 그러다가 죽고
어떤 사람은 무술에 매여서 그게 다인 줄 알고 그러다가 죽고
어떤 사람은 행정에 매이기도 하고, 명예에 매이기도 하고, 오락에 매이기도하고
뭐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매여서 거기서 벗어날 줄도 모르고 그만 멸망길을 만족하며 걸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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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변판원 선생 주일 지키다 죽은 인물. 
198   발전소 전기 하나님의 은혜가 발전소의 전기처럼 계속 전달되는 것이 생명입니다. 
197   변소의 쥐 인생도 한 군데 매여서 벗어날 줄 모르는 변소의 쥐와 같습니다. 
196   벽창호 성신의 감화 없이 성경을 읽으면 미련하고 고집 센 벽창호같은 사람됩니다. 
195   벼루줄 물고기가 수만 마리 있어도 그물에 하나하나 맺어 놓은 벼루줄이 있어야 소용있습니다. 
194   베드로의 세번부인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하는 기능을 되새겨서 구원의 기능에 양식으로 삼았습니다. 
193   뱀의 새사냥 뱀은 조용히 있다가 새들이 오면 번개처럼 잡습니다. 마귀도 우리게게 올 때 꼭 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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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   우상 연극 동쪽으로 확 기울어진 나무를 서쪽으로 확 기울이며 나무가 꼿꼿하게 세워집니다.  
190   배은혜 목사님 서적 잘못 읽어 자기를 망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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