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마귀 생각이 해바라기 씨 박혀 있듯이 총총 박혀 있어도 하나님을 자꾸 상대하면 하나씩 빠짐
사람 가까이 하면 그 가까이 한 그 사람에게 따라갑니까 안 따라갑니까? 따라가. 어떤 사람은 나쁜 사람, 나쁜 거, 못된 거 ‘조 사람하고, 어째 저 사람이 저 사람하고 동행을 할꼬?’ 가만히 보면 동행 한 번 했는데, 한번 만나서 한 두 시간 같이 있었는데 홱 변해 버렸다 말이오. 홱 변해 버렸어.
이런데 하나님을 자꾸,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상대해 기도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꾸 기도하니까 하나님을 상대하면서 기도하니 자기도 모르게, 기도하고 나니까 마음도 변화됐고, 생각도 변화됐고, 욕심도 변화됐고, 성질도 변화됐고 전부 변화돼 버렸어.
이러니까 고만 나중에 고만 얼떨떨한 게 자기가 세상에 막 죄악의 상이 철두철미 하게 똑 해바라기 씨, 해바라기 씨 박혔듯이. 해바라기 씨가 뜨문뜨문 박혔어요 총총 박혔어요? 해바라기 씨 봤어요? 본 사람들 손 들어 봐요. 다 봤네. 해바라기 씨는 총총 박혀 있어요. 고 모양으로 이 마귀 생각이 내 맘에 총총 박혀서 빈틈 없이 박혀 가지고 있는데 자꾸 성경을 읽다 보니까 이 뜨문뜨문한 이 빠진 것 모양으로 하나씩 빠집니다. 빠지고, 또 자꾸 기도하다 보니까 빠지고, 나중에 얼마 동안 기도하고 자꾸 하나님 말씀을 자꾸 읽고 이라다 보니까 그게 다 빠져 나가 버리니까 튕 비니 아무것도 없어. 비고, 하나님의 것이 와서 차야 될 터인데 이거는 아직까지 비기만 했다 그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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