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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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김 샌 포탄  
 

아무리 큰 폭탄이라도 거기 구멍이 뚫여서 헛김이 나오면 그 폭탄은 효력을 내지 못합니다. 그런 폭탄은 떨어지면서 '쐐-액'  하거나  '퍼석' 하고 말아 버리지 그렇게 힘을 내지 못합니다. 수류탄은 주먹보다 작지만 큰 힘을 내는 것은 구멍이 뚫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큰 힘을 내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기도는 하나님을 믿고 바라고 맡겨놓고 의지하고 기도하라 했기 대문에 복종하는 기도로 하되, 믿음도 간절도 또 이루어 주시면 하나님에게 어떻게 살고 싶다는 것도 전부를 똘똘똘 뭉쳐 가지고 '예수님 이름으로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이렇게 해 버리면그만 결정이 났습니다. 결재했다는 말입니다. 이제 나 할 일은 했으니까 하나님께서 거기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래도 짤막한 기도를 하라고 합니다. 길게 기도하다 보면 밤새껏 중얼 중얼 중얼 중얼 그렇게 기도는 했지만 마지막에는 그동안 기도한 것은 다 잊어 버리고 그냥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을 붙이게 됩니다. 주님은 우리의 인격을 원하시고 우리의 간절을 원하시기 때문에 간절 없고 정성이 없고 믿음이 없는 기도는 다 헛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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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때 그때 내가 보니까 어떤 문둥이 교회인데 그 교회에 내가 차를 타고 가니까 사람이 말하기를 `아, 보시오. 저 예배당 옆에 저 폭탄이 아름되는 폭탄이 떨어졌는데 까딱도 안 하고 폭발이 안 되고 말았습니다." `어째 그렇습니까?" 문둥이 하나가 막 폭탄들이 쏟는데 예배당이 폭탄에 상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그렇게 죽을 것도 생각지 안하고 그 자리서 떠나지 안하고 기도했기 때문에 그래 됐다는 그 소문이 다 났어, 보니까. 그런데 그 폭탄에 나중에 조사해 보니까 구멍이 뚫려 가지고 헛일이라. 그만 폭발이 안 돼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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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긴다는 것은 절대 불가하다는 이것을 단정을 지우고 확정을 지워야 됩니다. 이런 것을 다 믿지 않습니다. 안 믿는 데에서 거게서, 폭탄이라 하는 것이 아무리 폭발력을 강하게 가지고 있지만 조그만한 구멍이 하나 뚫혔어도 그것이 힘있게 폭발되지 못하고 피이익거리고야 만 것입니다. 이렇게 이 하나 확신을 가지지 안하고 요거 하나 안 믿지 조거 하나 안 믿지 몇 가지 안 믿으면 그거 그것은 폭탄 그거 껍데기 벗겨 놓은 것 한가지요. 아무리 화약이 많이 들어도 푸르르륵 하고 불만 남기지 그까짓 것이 무슨 폭발력은 하나도 없는 것이오.

이래 가지고 예수믿는 사람들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라” 하는 것이 이게 폭발력을 가리켜 말하는 것인데 이 하나님의 말씀은 다 우리가 행할 때는 다 폭발력을 가지고 있는 것인데 아무 능력 없는 복음을 믿고 능력 없는 신앙을 가지고 능력 없어서 항상 세상에게 짓밟히기나 하고 예수 믿는 것이 그 무거운 짐과 같이 되어지는 것은 안 믿는 데에서 그 능력이 다 빠져나가서 그런 것입니다. 이런 것을 확정을 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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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앙 생활하다가 신앙의 힘을 잃는 것은 전투가 없어서 힘을 잃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전투가 없어서. 하나만 전투 안 하고 빠자 버리면 그만, 비유컨대 폭탄에, 아무리 큰 폭탄이라도 그 폭탄에 구멍만 하나 뚫렸으면 헛일입니다. 그 구멍이 하나 뚫렸으면 그만 터지는 것이 힘이 없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전투 생활 하나만 안 해도 폭탄에 구멍 빠진 것과 같기 때문에 벌써 그만 그 하나 행하지 안한 것을 통해서 악령이 들어왔지 죄악이 들어왔지 자기양심도 그만 자꾸 자기를 눌러서 가책이 네가 이거 잘못하지 안했느냐 이렇게 해 주지 이러니까 그만 힘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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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예화(click용)설명
27   껍데기와 알맹이 곡식도 껍질과 알맹이가 있습니다. 껍질이 안되면 알맹이가 안 됩니다.  
26   등불 앞에서도 등불 앞에서도 깨닫지 못하면, 어두운 곳으로 돌아가서는 절대 깨닫지 못합니다. 
25   헛김 샌 포탄 포탄에 김이 새면 불발탄이 되는 것처럼, 우리 기도도 짤막 짤막하게 잘라서 예수님 이름을 붙여 아멘해야 하는 법 
24   앉은뱅이 전도 70 앉은뱅이만 70명, 거지를 전도한 것은 헤아리지도 못하는 사람이 김의근, 그는 원래 불량한 경관이었습니다. 
23   기인, 기언 (其人, 其言) 닭은 '꼬꼬꼬' 하고, 개는 '멍멍멍' 하는 것이니, 사람이 그 사람이면 말도 그 말 하는 것입니다. 
22   큰기도는 시간이 그 기도하는 것에 따라 그릇이 있으니, 작은 것은 빨리 나타나지만 큰 것은 시간이 그만큼 많이 걸립니다. 
21   믿음은 그릇 큰 바다 물이 있다해도 자기 그릇만큼 물을 담습니다.  
20   구더기 무서워서 하나님을 참으로 의뢰하는 자는 세상이 다 달라들어도 꼼짝도 않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담그지 못할 것입니까? 
19   교회는 맷돌 맷돌에 들어올 때는 오곡처럼 별별 사람이 들어오나 들어오면 달달달 갈아서 한 덩어리가 되어야 합니다. 
18   하늘 쏘아 잉어잡기 공중을 향해 총을 쏘아서 잉어를 잡을 리는 없습니다. 인간이 자기 주관으로 해서 될 줄 알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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