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 오동 나무같은 나무는 베어서 비 안 맞는 새끝 밑에 갖다 놔도 삼 년 삽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하루 살면 사는 것인 줄 알지만 하루 살면 하루 죽었습니다. 십 년 살았으면 십 년은 죽었습니다. 오십 년 살았으면 오십 년은 죽었습니다. 마지막 죽을 때는 다 이제 산다는, 것이 죽는 것을 마련해서, 나무를 베면 그 나무가 대번에 말라 죽지는 아니하고 어떤 나무는 뭐 여러 해 만에 죽는 것도 있습니다. 또 며칠 만에 죽는 것도 있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원죄와 본죄로 죽은 것이로되 어떤 사람은 죽은 나머지기가 죽는 시간이 백 년도 걸리고, 며칠 전에 뭐 테레비에 백 설흔 한 살 먹는 사람이 나왔다 하는데 그 사람은 아직백 설흔 한해를 죽어도 다 죽지 안해서 이제 몇해나 더 있다 죽을란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죄와 허물로 마귀에게 속해 가지고 완전히 사망한 자들 입니다.
그러기에 한 시간 살았으면 그만큼 죽은 자입니다. 나무도 오동 나무같은 그런 나무는 베어서 저 비 안 맞는 새끌 밑에 갖다 놔도 삼 년 삽니다. 오동나무는 거기다 갖다 놔도 삼 년 동안은 안 죽고 움이 나옵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다 죄와 허물로 죽은 것이지만 그것이 아직까지 영은 죽었고 몸의 모든 심신의 기능들이 죽지 안했기 때문에 그것이 하루 이틀 십년 이십년 가면 조금씩 낡아지고 늙어지는 것이 그것이 죽는 것입니다. 그것은 옛사람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죄와 칭의와 화친의 새 생명을 받아서 이제 성령의 감동과 진리로 새로 살아났습니다. 새로 살아난 새사람이 됐습니다. 새사람은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사람이 새사람인데 이 새사람은 누구든지 죽지 않습니다. 껍데기 이 심신의 기능이 죽지 속에 중생된 영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영원히 죽지 안하는 그 영으로 영을 가지고 이 심신을 살리는 일을 지금 해서 죽은 심신을 살리면 그 심신이 살아난 것은 영원히 죽지 않습니다. 그 현실에서 자기 닥친 현실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진리대로 살면, 그 심신이 진리대로 살면 진리를 인해서 살아납니다. 그러면 살아난 그 심신의 기능은 영원히 죽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나도 새 나요 자기도 세 자기요, 자기는 새 사람이요 또 하나심의 새 자녀요 마귀의 자식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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