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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노릇  
 

나 고신에서 딴 파 차릴라고 나온 사람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 담대히 말합니다.
내가 딴 파를 차리려 했으면 고신은 없어졌습니다.
내가 그때 왕됐소.

고신에 수뇌 목사 그분들이 다 목사고 나는 조사지만
그때 내게 '개혁 깃발 들어라, 개혁 깃발 들어야 된다.' 그렇게 하면서 따라다녔습니다.
OOO목사 그분도 구호는 하나입니다.
'조사님만 개혁 깃발 들면 됩니다. 우리가 딿겠습니다.'

거기에 가까이 따르는 그 사람들 지금도 목회 크게 못합니다.
그런 몇몇 사람만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다 부르짖었습니다.
왕 노릇하려면 그때 개혁기를 들었으면
석원태 목사와 OOO 목사도 다 들었습니다.
쏠빡 다 들었습니다.
몇만 빼고 다 들었습니다.

한 몇 교회 남고 남은 교회는 다 돌아와 그때, 그렇게 분명했습니다.
이러고 난 다음에 그때 나를 정죄해 가지고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도 여기서 누구든지 들어 올 수 있게 했으면
지금도 교회가 고신 보다 많지 적지 않습니다.

서울에서 75명 목사가 단합하여 내게 세 번이나 교섭하려 왔습니다.
"이름만 가져 주면 우리가 목사님 따라 하나 되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OOO, OOO 목사 그런 분들이 내가 안 나타나니
그분들이 각각 신학교를 차렸습니다.
서울에 한번만 와 달라 했습니다.

왕 노릇했으면 개교회로 나가는 것은 다 떨어졌을 건데
하나님 앞에 심판의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짓을 못했습니다.

(8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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