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아나니'
여기에 장막집이라, 하늘에 있는 집이라 그렇게 두 집을 말씀을 했습니다.
장막집이라는 것은 옮기는 집입니다. 장막집은 항상 거기 있는 것이 아니고, 옛날 그 당시 이스라엘이 목축업을 할 때의 형편인데 오늘 이 골짝에 장막 치고 짐승을 먹이다가 내일은 또 이 장막을 뜯어 저 골짝에 가서 치고 이렇게 뜯어 옮기는 집이 장막집입니다.
그런데 그다음에 2절에 보니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그다음에는 집을 처소라고 그렇게 해석을 해서 내놨습니다.
집은 우리가 거처하는 곳이오. 또 처소는 자기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처소는 넓은 범위를 말하고 집은 그 좁은 범위를 말합니다. ‘그 사람의 처소가 어디지?’ `그 사람은 부산이라.’ `그 사람은 처소는 어디지?’ ‘서울이라.’ `그 사람의 처소는 어디지?’ `대신동이라.’ `그 사람의 집은 어디지?’ 담장 안에 있는 자기 집을 말할 것입니다. 집보다 더 좁은 것은 자기 거처하는 방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두 가지 집이 있다 이것을 말씀합니다. 한 가지는 뜯어 옮겨질 집이 있고 하나는 영원한 집이 있다. 뜯어 옮겨질 집은 사람으로 통하여 만들어진 집이요 영원한 집은 사람으로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하늘에 있는 집이다 그렇게 그것을 표시한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이 하늘은 이 공간적으로 땅 하늘 이것을 말한 것이 아니고 평가적으로 하늘을 말한 것입니다. 이 하늘은 평가적으로, 가치적으로 제일, 그 이상이 없는, 높고, 가치적으로 높고, 권위적으로 높고, 영광적으로 높고, 편리적으로 높고, 행복적으로 높은, 가치적으로 높은 이것을 가리켜서 하늘이라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면 이 이상 집은 없다 그말입니다. 이 이상 집은 없다. 이 이상 처소는 없다.
'우리의'
그러면 땅에 있는 집과 처소는 어떤 것을 가리키셨는가,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과 처소는 어떤 것을 가리켰는가 하는 데 대해서 거기에 우리라고 하는 우리는 중생된 영 주격을 말합니다.
중생된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된 것이요 흙으로 만든 것 아닙니다. 흙으로 만든 것은 짐승같이 우리의 마음 몸 이것은 흙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짐승은 그 본능, 그 생명, 그 몸 그것이 흙으로 만들어진 것처럼 우리들도 흙으로 만들어진 것은 육입니다.
영은 흙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당신이 직접 만드신 것이 우리의 영입니다. 영은 주격이요 이 육은 영의 소유물과 같이 영에게 소유되어 있는 소유격 위치로 있는 것입니다. 이 우리는 중생된 영들을 가리켜서 말합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그러면 중생된 영은 어떤 집에 살고 있는가? 중생된 영은 자기 마음의 그 기능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 집 속에 살고 있습니다. 마음 집은 몸으로 되어 있는 몸 집에 살고 있습니다. 몸 집은 자기의 행위 집 속에 살고 있습니다. 행위 집 속에 살고 있습니다. 행위 집은 모든 자기의 해 놓은 일들, 해 놓은 것들 그 속에 살고 있습니다.
또 자기의 해 놓은 일 그것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모든 돈이나 물건이나 그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은 내나 자기 사회 속에 살고 있고 자기 국가 속에 이 지구 땅덩어리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가리켜서 집이라 처소라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면 땅에 있는 집 땅에 있는 처소는 이거는 다 장막집들이요 장막으로 되어 있는 처소다 그말은 인간이 부정모혈로 나 가지고 안 믿을 때의 사람, 또 믿은 후에도 아직까지 성화되지 못한 그 모든 것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장막집입니다.
중생된 영이 그 마음을 입고 있지마는 그 마음 그것은 장막집이라 잠시 후면 옮겨질 집이요 그 마음에 성화가 된 것은 영원히 벗지 아니하고 입을 집입니다. 그러기에 사람이 가지고 있는 마음 이대로 가지면 이것은 옮겨질 것들이라.
이것을 하늘로 옮겨야 되고 하늘의 것을 덧입어서 하늘의 것으로, 마음은 제 마음인데, 마음은 제 마음인데 제 마음 그대로 가지면 이것은 다 뿌숴질 마음들이다. 마음의 형체는 부활할 때 하늘나라 가지마는 마음 속에 기능은 다 뿌숴진다.
(82021401)
'장막집이 무너지면'
그러면 땅에 있는 장막집이라, 땅에 있는 처소라 그말입니다. 그다음에 집을 처소라고 다시 말씀을 했습니다, 2절에.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처소라 이랬습니다.
처소는 자기가 살고 있는 장소, 또 살고 있는 형편, 살고 있는 지위, 살고 있는 영광과 욕, 부와 가난, 자기가 살고 있는 젊음의 몸과 늙음의 몸, 유무식한 마음, 선악의 마음, 어리석고 명철한 마음, 병들고 건강한 몸, 약하고 강한 몸 이런 것이 다 처소입니다.
자기의 영육의 처소는 자기 몸밖에 있는 것들이요, 자기의 마음의 처소는 몸까지 다 포함되는 것이요, 자기의 중생된 영 참 자기의 처소는 마음까지 다 포함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너질 장막집이 있다. 이는 땅에 속한 이런 것들은 언제 무너져도 무너질 것들입니다. 언제 옮겨져도 옮겨질 것들입니다. 그러나 하늘의 것은 옮겨지지도 않고 무너지지도 않고 영원한 처소입니다.
(82021850)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우리라고 말하는 그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가? 그것은 진리와 성령으로 중생된 우리의 주격이 되는 영 새사람 나를 말합니다. 새사람 자기.
자기를 말하고 또 거기에 말한 집은 마음의 힘 몸의 힘 그것이, 마음의 힘으로 된 집이요 처소요, 몸의 힘으로 된 집이요 처소요, 또 자기가 행동하는 그 행동 자기 행함이라는 그 행함 속에서 자기가 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처소 집, 또 자기가 해 놓은 그 모든 이력, 또 자기가 마련해 놓은 자기 소유, 이런 것을 여기에 가리켜서 땅에 있는 장막이라, 집이라, 처소라 그랬습니다.
이것은 다 언젠가 다 무너질 것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마음이 남보다 뛰어난 그 마음의 힘을 가지고 몸의 힘을 가졌다 할지라도 그것은 다 무너지고 그 사람의 행동도 이력도 모든 소유도 다 무너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장막집이라고 말한 것은 옮길 수 있다는 뜻을 하나 두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무너지기 전에 옮기면 됩니다. 무너지기 전에 옮겨 영원한 처소로 바꾸면 됩니다.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그거는 뭐인고 하니 영은 주격이요 영이 마음을 입고, 영과 마음은 몸의 힘을 입고, 영과 마음과 몸의 힘은 행위를 입고, 영과 마음과 몸과 행위는 자기의 해 놓은 일을 입고, 영과 마음과 몸과 행위와 자기의 이력은 자기가 마련한 그 소유 속에서 활동하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820214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