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 사람 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말씀하실 때에 베드로가 자신있게 '그러하외다' 대답을 했습니다.
이러니까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말씀 했습니다. 어린 양을 먹이라. 어린 양을 먹이는 것이 모든 사람들보다 주님을 더사랑하는 것이요 또 다른 어떤 것을 귀한 일을 주를 위해서 하는 것보다 양을 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세번째도 주님 앞에 어떤 것을 하는 것, 귀한 일도 종류가 많지마는 그 모든 일보다 주님의 양을 먹이는 것이 주님을 제일 사랑함이 됩니다. 첫마디도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치라 또 양을 먹이라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나라로 임하실 때에 우리가 다 주님 앞에 설 터인데, 뭐 별별 그 한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 중에도 주님이 제일 기뻐하시고 제일 반갑게 대우해 주시는 것은 양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왜? 주님이 이거 위해서 사람되어 오셨고 또 십자가에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또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다른 것으로저 주님을 섬기는 것은 다 주님께서 엿세 동안에 만드신 그것 가지고 주를 위해서 이렇게 저렇게 하는 것이지마는, 그 양을 먹이고 기르는 것은 주님이 사람되시기까지 하신 그 중요한 일, 또 죽고 영원히 피조물의 형체를 가지신 그 중요한 일 그 일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님이 제일 대우를 크게 합니다.
성경에 어데를 봐도 복음을 전하는 선지자들 또 복음을 위한 그 사도들 그런 사람들의 대우가 제일 컸고 제일 높이 평가했습니다. 선지자도 다 양을 기르는 사람들이요 또 사도들도 양을 기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고로, 주님이 제일 귀중히 여겨서 참 그 노고를 진심으로, 말할 수 없는 그 감동으로 치하하시고 반가와하시고 환영하실 것은 양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반면에 주님이 제일 또 미워하시고 분개하시는 것도 그러합니다. 뭐 사람이 도적질을 하고 또 이런 저런 죄를 범하고 또 사람을 혹 몇 사람을 죽이고 하는 그런 것보다 주님이 구원하시는 이 구원을 방해하는 것을 주님이 제일 분개히 여기십니다.
사람을 주님이 구원하시는 이 구원에서 구원얻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은 차라리 돌매를 그 목에 매고 자기가 바다에 빠지는 것보다 받을 형벌이 그 고난이 더 크고 불행이 더 크고 또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보다도 불행이 더 크다고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그 말씀은 이리도 저리도 양쪽으로 다 적응되도록 어느 하나로 붙여서 해석할 수가 없게 똑 그렇게 말씀 또 해 놨습니다.
그런고로 우리는 조만간에 주님 앞에 가서 설 터인데 주님 앞에 가서 설 때에 뭐 자기 깨끗게 한 것도 중요하고 또 도덕면으로 깨끗게 한 것도 중요하고 또 경제면으로 봉사한 것도 중요하고 모든 것 다 중요하지마는 제일 중요한 것은 주님이 피흘려 구속하신 인간을 구원한 이일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가 이것을 깨달읍시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반사 노릇을 하는 사람들이나 또 권찰 일하는 사람들이나 목회를 하는 사람들은, 그런 이 높은 점을 깨닫지 못하고 하는 그 사람은 조만간에 다 삯군이 되고 말 것이고 강도와 이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
왜? 이 일은 주님만 기뻐하시는 일이요 하늘에서만 기뻐하는 일이지, 땅에서는 이거 전부를 다 싫어하는 일입니다. 세상 주관자가 악령이기 때문에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을 주관하기를 악령이 주관하기 때문에 악령은 제일 싫어하고 미워하는 것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구원하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그 반면에 주님은 제일 기뻐하시고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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