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마음은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나리라'
또 그 다음에 보니까, 16절에 '또 그 마음은 변하여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짐승의 마음을 받아 일곱 때를 지냈다' 이러니까,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사람 마음을 획 변해서 짐승 마음으로 변화시켜 버리면 그만 짐승 마음이 된다 말이오.
그러면, 우리 마음도, 우리 마음도 아무도 주관하지 못하고 나도 주관하지 못하고.
내 마음을 짐승 마음이 되게 하실 수도 있고 성자 마음이 되게 하실 수도 있고 그분에게 주권되어 있으니까, 자, 내 마음이 암만 제까짓 게 '나는 똑똑하다 나는 명철하다' 명철하다 하는데 명철하다는 말도 떨어지기 전에 그 사람을 미치괭이를 만들런지 누가 아느냐 그 말이오. 이분이 이렇게 주권하고 계시니까 그분 앞에서 뭐 버릇없이 벌로 날뛰겠소 날뛰기를? 누가 제 마음을, 다른 사람 마음을 보고 어떻게 비판하고 평가하겠소? 이러니까, 인생의 마음 같지 아니하고 변하여 짐승의 마음을 가졌다, 그러면 이게 뭣 때문에 이래 됐습니까? 느부갓네살 왕이 교만해서 이래 됐다 그 말이오, 교만해서. 보면, 여게 있어요. 나 왕이, 30절에 '나 왕이 막하여 가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았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큰 소리가 나왔어.
이러니까 교만하면 인간 마음이 짐승 마음 됩니다. 이것도 가서 인제 한 주일 내 설교해요. 교만하면 인생 마음이 짐승 마음 됐어, 짐승 마음. 우리가 돈만 아는 그것이 짐승 마음이요, 정욕만 아는 그게 짐승 마음이요 자기만 아는 것이 짐승 마음이요, 일시만 아는 것이 짐승 마음이요, 도덕 없는 모든 시기나 쟁투나 분쟁이나 하는 그게 다 짐승 마음이요, 우리에게 짐승 마음을 다 뽑아 버려 버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의 사람의 마음을 가지면 얼마나 좋은데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느냐? 사람의 마음은 겸손하면 사람의 마음이 오고 교만하면 짐승의 마음으로 변해진다 이것도 얼마나 우리가 평생 기억해야 될 진리 아닙니까? 꼭 그래요. 자기가 '나는 죄인 중에 괴수 죄인이라' 참 하면서 죄지은 것만 자꾸 생각하고 이와 같이 아주 좀 머리도 들지 못하고 부끄러워 견디지 못할 때 그때는 내 마음이 인생 마음이 됐고 성자 마음같이 깨끗해졌는데, 어북 제가 뭐 어떻다고 우쭐하고 하고나서 보면 그만 완전히 짐승 마음 되고 말았어. 수성이 되고 나중에 만다 말이오.
(8506215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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