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리라'
또 여게 15절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철과 놋줄로 동이고 그것으로 들 청초 가운데 있게 하라 그것이 하늘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서 짐승으로 더불어 그 분량을 같이 하리라' 요게서 깨달을 게 뭐입니까? 느부갓네살 왕에 대해서 꿈 꾼건 데. 느부갓네살 왕이 그만 사람에게 쫓겨나 가지고 짐승처럼 소처럼 풀을 먹고 칠 년 동안 이슬 맞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상징 계시로 보이면서, '그 나무를 베어라. 베어 버리지만 그루터기는 상우지 말아라. 그루터기는 놋과 철로 가지고 찬찬 동여서 아무도 그 그루터기는 상하지 못하도록 해라' 이라니까, 칠 년 동안이나 들어 가서 풀 먹고 짐승처럼 이렇게 지냈지만 그 왕권을 아무도 차지하지 못했어.
요게서 깨달을 게 뭐요? 주님이 뉘에게 딱 준 그것을 그 사람이 어떻게 어떻게 된다 할지라도 주님이 딴 데 옮겨야 되지 주님이 딴 데 옮기지 안하면 그 사람이 십 년 미친 짓을 해도 하나님이 그것을 딴데 옮기시지 않습니다. 당신이 그래 가진고 있으면 아무도 빼앗을 자가 없어. 여게 보니까 느부갓네살 왕이 그렇게 칠 년 동안이나 완전히 그렇게 참 비참하게 됐지만 그때 왕권을 아무도 뺏들지 못했어. 왕으로 들어앉은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칠 년 동안 비어 가지고 있었지. 여게 대해서도 우리가 깨달을 일이 뭐 얼마나 않습니까? 그러면, 자기에게 해당된 거 자기가 지금 조심해서 하면 누가 권세를 뺏들어 가겠소? 자기에게 하나님이 주시 것을 누가 뺏들어 가겠소? 공연히 안 할 걱정을 하고 할 걱정을 안 하고 이래 가지고 자꾸 조급해진다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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