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구역에는 자비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는 자비함을 받을 것이요 그렇게 번역 됐는데 여기는 긍휼로 번역 됐습니다. 긍휼이나 자비나 뜻은 같은데 자비보다 긍휼이 더 좀 차원이 높은 셈입니다.
이 말씀은 무슨 말씀인고 하니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우리가 어떻게 언행심사를 하든지 그대로 하나님 앞에 받을 것인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을 아끼는 사람은 주님에게 아껴 주심을 받습니다. 또 사람이 수수하이 좋은 것 같아도 고 속에 심술이 있어 가지고 다른 사람을 아끼지 안하고 다른 사람을 요모조모 요 귀퉁이 저 귀퉁이에서 그것을 그만 사나운 개가 뭘 물어 흔드는 것처럼 그렇게 물어 흔드는 그런 성격을 가진 자는 주님 앞에 그와같이 보응을 받기 때문에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을 낫게 여기라 말은 나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먼저 귀중히 여기고 먼저 아끼고. 왜? 모든 사람은 내게 대해서 내가 섬겨야 되고 아껴야 되고 위하여야 되고 그를 좋도록 이리 해야 될, 말하자면 모든 사람은 내게 대해서 상전이요 나는 모든 사람에게 대해서 종이요 이 위치를 가리켜서 말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자기는 모든 사람에게 능력이 없어도 힘이 없어도 자기 딴에는 자기는 모든 사람의 상전이요 모든 사람은 제 종이 되기를 원하는 그것 때문에 인간이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람을 자기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자기보다 남을 먼저 더 아끼고, 위하고. 복되게 좋게 하려는 고 마음을 우리가 가져야 하나님과 모든 피조물들에게 은혜를 입습니다.
이러니까, 결론을 지어 보면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행했는데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행한 그것이 나중에 보니까 전부 자기에게 대해서 행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좋게 한 것도 자기에게 좋게 한 게 되고 말았고 다른 사람에게 냉정스럽게 한 것도 그것이 자기에게 냉정스럽게 한 것이 되고 말았고 다른 사람을 삣고 깎고 헌 것이 결과적으로 보니까 자기가 자신을 삣고 깎아서 헐어서 그렇게 만든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혼자 있든지 여러 있든지 말을 쓸모 없는 못 쓸 말을 많이 하는 사람보다는 못 쓸 말을 적게 하는 사람이 좋고 못 쓸 말을 적게 하는 사람보다 벙어리가 돼서 말을 안하는 사람이 좋고, 무언은 정금이라 말 안하는 것은 금이라 이렇게 말하는 것은 세상에 모두 못쓸 말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못 쓸 말은 많이 하는 것보다 적게 하는 게 좋고 적게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게 좋고 옳은 말은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게 좋고 적게 하는 것보다 많이 하는 게 좋고. 그러합니다.
(8506215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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