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12:1
'그때에 네 민족을 호위하는'
'그때에' 하는 말은 “신약 시대에” 하는 말입니다.
'네 민족'
신령한 이스라엘 족속 곧 네 민족이라 말이니 곧 신약 교회의 민족이라, 거기 '네'라고 상대한 자는 신약 교회를 말합니다. “신약 교회를 호위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미가엘은 천사장인데 '큰 임금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뭐할라고 일어나? 호위, 호위병. 호위하는 보호하는, '대군 미가엘이 일어날 것이요' 미가엘은 천사장 이름이 미가엘입니다. 대군이라 말은 큰 무리라 말입니다. 많은 것을 거느린 임금 군(君)자를 여기 말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이 세상으로 더불어 대립될 때에 세상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대속을 내놓으라 합니다. 첫째는 사죄로 무죄하게 살던 것을 내놔라, 조그만한 죄만 지으면 천하 영광 다 주마, 하나님의 뜻대로 의롭게 사는 것을 내놔라, 하나님하고 화친한 하나님을 내놔라,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내놔라 이렇게 할 때 우리는 안 내놓으려고 그들은 내놓으라고 하는 것이 말세의 전투입니다. 이것이 교회 전투입니다.
'개국 이래로 그 때까지 없던 환란일 것이며'
어제보다 오늘 환난이 크고 오늘보다 내일 환난이 크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그전에 없었던 환난이라 그말은 점점 환난이 커져가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에서 점점 갈수록 환난이 커지고 어려워지는 것, 범위가 넓어질 것을 가리킵니다. 마지막에는 매를 맞아 환난이 아니라 자기를 하늘까지 치켜올리는 그 환난입니다. 좋은 환난이요, 달콤한 환난이요, 기쁜 환난이요, 좋아서 신앙을 다 파는 그런 환난입니다. 이것은 저급이 아니고 고급 환난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대군 미가엘이 이 신약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서 벌써 다 예비돼 있다 하는 말씀을 해서 위로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환난이 있을 때에 이 환난을 대항해서 하나님을 배반하지 안 하려고 하고, 하나님의 법도를 지켜 의를 보수하려고 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그런 일을 아니하려고 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동행하려고 하면 그때에 대립은 개별적으로 개인 대립도 있지마는 개인 대립보다도 이제는 단체 대립, 국가 대립, 세계 대립, 전인류 대립, 점점 큰 대립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럴 때에 우리는 잘못하면 신앙이 약해져서 자기의 고독에 파묻혀서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주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네 백성 중에'
신약 교회를 상대해서 '네'라고 말합니다. 「네 백성 중에」 네 신약 교회의 소속한 성도들 중에 말입니다.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이러니까 신약 시대에 교회는 점점 갈수록이 환난이 심해져 가는 것이 교회다, 또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마는 꼭 책에 녹명, 책에 기록된 사람들만 구원 얻지 책에 기록되지 안한 사람들은 구원을 못 얻는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책에 기록이 됐는지 모르니 우리는 모든 사람이 책에 기록되어 있기를 원하고 또 기록되어 있는 줄로 알고 우리는 모든 사람에게 전합니다. 그러나 영원 전 생명록에 기록되지 안한 사람들은 구원을 못 얻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
요 말씀을 단단히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떻게 된다 해도 구원하기로 작정한 사람들은 하나도 빠짐 없이 다 구원을 하십니다. 내가 세상적으로 보면 가장 못난 사람이고 나같이 못나고 어리석은 사람이 없다 여길지라도 그 사람이 예수 믿게 된 것은 영원 전 생명록에 기록됐기 때문에 믿어서 구원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이 사실을 굳게 믿어야 합니다.
(8907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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